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85쪽

태화당 2019. 11. 3. 09:15

毘沙門天<> Vaiśravaṇa 又作鞞沙門天 意譯爲多聞天 遍聞天 普聞天 四天王之一 十二天之一 住於須彌山之北面 守護閻浮提之北方 主司財寶富貴 又爲護持佛法之善神 敕修淸規一善月 有毘沙門天王 每歲巡按四大部洲

비사문천(毘沙門天) <> Vaiśravaṇa. 또 비사문천(鞞沙門天)으로 지음. 다문천ㆍ편문천ㆍ보문천으로 의역함. 4천왕의 하나. 12천의 하나. 수미산의 북면에 거주하면서 염부제의 북방을 수호하며 재보(財寶)와 부귀를 주사(主司; 주관). 또 불법을 호지하는 선신이 됨. 칙수청규1 선월(善月). 비사문천왕(毘沙門天王)이 있어 매 해에 4대부주(大部洲)를 순찰하며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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毘舍浮佛<> Viśvabhū Viśvabhuk 過去七佛之第三佛 此翻爲一切勝 一切自在之義 亦卽過去莊嚴劫千佛中最後出現之佛 傳燈錄一 毘舍浮佛(莊嚴劫第一千尊) 偈曰 假借四大以爲身 心本無生因境有 前境若無心亦無 罪福如幻起亦滅 長阿含經云 人壽六萬歲時此佛出世 種刹利 姓拘利若 父善燈 母稱戒 居無喩城 坐婆羅樹下 說法二會 度人一十三萬 神足二 一扶遊 二欝多摩 侍者寂滅 子妙覺

비사부불(毘舍浮佛) <> Viśvabhū Viśvabhuk. 과거 7불의 제3. 여기에서 번역하면 일체승(一切勝)ㆍ일체자재의 뜻. 또한 곧 과거장엄겁 천불 중 최후에 출현한 불. 전등록1. 비사부불(毘舍浮佛; 장엄겁 제1천존) 게에 가로되 4대를 가차하여 몸으로 삼았나니/ 마음은 본래 무생이건만 경계를 인해 있다/ 전경(前境)이 만약 없다면 마음도 또한 없나니/ 죄와 복이 환()이 일어났다가 또한 멸함과 같다. 장아함경에 이르되 인수(人壽) 6만 세 때 이 불타가 출세했다. ()은 찰리며 성은 구리야며 부친은 선등이며 모친은 칭계다. 무유성에 거주했고 바라수 아래에서 2() 설법하여 제도한 사람이 13만이다. 신족이 둘이니 1은 부유며 2는 울다마다. 시자는 적멸이며 아들은 묘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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毘舍闍<> piśāca 四天王所領之八類鬼神之一 譯爲噉精氣 乃食人及五穀之精氣 [翻譯名義集二] 宗鏡錄七十八 如人依鬼毘舍闍等 是故失心

비사사(毘舍闍) <> piśāca. 사천왕이 거느리는 바의 8() 귀신의 하나. 담정기(噉精氣)로 번역함. 곧 사람 및 오곡의 정기를 먹음 [번역명의집2]. 종경록78. 예컨대() 사람이 귀신 비사사(毘舍闍) 등에 의지하는지라 이런 고로 실심(失心)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