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想非非想處】 非想非非想乃就此天之禪定而稱之 此天之定心 至極靜妙 已無粗想 故稱非想 尙有細想 故稱非非想 又作非非想天 非想非非想天 非有想非無想處天 乃無色界之第四天 此天位於三界九地之頂上 故又稱有頂天 [立世阿毘曇論六 俱舍論二十八 大毘婆沙論一八五] ▲祖庭事苑六 無色四空 空無邊處 識無邊處 無所有處 非想非非想處
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 비상비비상은 이 천(天)의 선정으로 나아가 그것을 일컬음임. 이 천의 정심(定心)은 지극히 정묘(靜妙)하여 이미 조상(粗想)이 없는지라 고로 일컬어 비상(非想)이며 아직 세상(細想)이 있는지라 고로 일컬어 비비상(非非想)임. 또 비비상천ㆍ비상비비상천ㆍ비유상비무상처천으로 지음. 곧 무색계의 제4천이니 이 천은 3계 9지(地)의 정상에 위치하므로 고로 또 명칭이 유정천(有頂天)임 [입세아비담론6. 구사론28. 대비바사론185]. ▲조정사원6. 무색은 4공(空)이니 공무변처ㆍ식무변처ㆍ무소유처ㆍ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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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想非非想處定】 四無色定之一 又作非有想非無想定 此定超越無所有處定 思惟非想非非想之相 具足而安住之 此定無明勝之想 故異於滅盡定 亦非無想 故亦異於無想定 ▲麥浪懷禪師宗門設難 世間禪有九種 卽九次第定 (中略)九曰非想非非想處定 識性不動 以滅硏窮 若存不存故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 4무색정(無色定)의 하나. 또 비유상비무상정으로 지음. 이 정(定)은 무소유처정을 초월하여 비상비비상의 상(相)을 사유하고 구족하여 그에 안주함. 이 정은 명승(明勝)의 상(想)이 없으므로 고로 멸진정(滅盡定)과 다르고 또 무상(無想)이 아니므로 고로 또한 무상정(無想定)과 다름. ▲맥랑회선사 종문설난. 세간선(世間禪)에 9종이 있다. 곧 9차제정(次第定)이다 (중략) 9를 가로되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이니 식성(識性)이 움직이지 않아 연궁(硏窮)을 멸했으며 존재하는 듯 존재하지 않는 듯한 연고이다.
【非想非非想天】 見非想非非想處 △俱舍頌疏世間品三 非想非非想天 謂此定體非前七地麤想 名爲非想 若想全無便同癡闇 有細想故名非非想 ▲祖堂集三慧忠 外道亦八萬大劫住非想非非想天
비상비비상천(非想非非想天) 비상비비상처를 보라. △구사송소 세간품3. 비상비비상천 이르자면 이 정체(定體)는 앞 7지(地)의 추상(麤想)이 아닌지라 이름해 비상(非想)이며 만약 상(想)이 전무하면 곧 치암(癡闇)과 같다. 세상(細想)이 있는 고로 이름이 비비상(非非想)이다. ▲조당집3 혜충. 외도도 또한 8만 대겁에 비상비비상천(非想非非想天)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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