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毘舍支】 <梵> Piśāci 亦云毘舍闍 毘舍遮 又云畢舍遮 臂舍柘 此云啖精氣 噉人及五穀之精氣 梁言顚鬼 [翻譯名義集二] ▲祖庭事苑六 有一姙身婦女 出外汲水 電光中見迦留陀夷 大驚惶怖 便失聲言 毘舍支 (中略)毘舍支 此言顚狂鬼
비사지(毘舍支) <범> Piśāci. 또 이르되 비사사ㆍ비사자(毘舍遮)며 또 이르되 필사자ㆍ비사자(臂舍柘)임. 여기에선 이르되 담정기(啖精氣)니 사람 및 오곡의 정기를 먹음. 양(梁)나라 말로는 전귀(顚鬼) [번역명의집2]. ▲조정사원6. 한 임신(姙身; 妊娠)한 부녀가 있어 밖에 나가 물을 긷다가 전광(電光) 중에 가루다이를 보았다. 크게 놀라 황포(惶怖; 두려워하다)하면서 곧 실성해 말하되 비사지(毘舍支)다 (중략) 비사지는 여기에서 말하면 전광귀(顚狂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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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芾山彦】 淸代臨濟宗僧超彦 字芾山 詳見超彦
비산언(芾山彦) 청대 임제종승 초언의 자가 비산이니 상세한 것은 초언(超彦)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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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砒霜狼毒】 砒霜與狼毒並爲劇毒之藥 喩禪師接人手段峻刻猛烈 △本草綱目金石之四 砒石 生者名砒黃 煉者名砒霜 時珍曰 砒 性猛如貔 故名 ▲虛堂語錄四 (雪竇)却把釋迦老子 指出似人底 一時潑撒了也 此老用處 動著便是砒霜狼毒
비상랑독(砒霜狼毒) 비상과 낭독은 모두 극독(劇毒; 심한 독)의 약임. 선사의 접인(接人)의 수단이 준각(峻刻; 매우 혹독하여 인정이 없음)하고 맹렬함에 비유함. △본초강목 금석지4. 비석(砒石) 생것은 이름이 비황(砒黃)이며 단련된 것은 이름이 비상(砒霜)이다. 시진(時珍)이 가로되 비(砒)는 성질이 사납기가 비휴(貔貅; 표범의 일종)와 같은지라 고로 이름했다. ▲허당어록4. (설두)가 도리어, 석가노자가 지출(指出)하여 사람에게 준 것을 잡아 일시에 발살(潑撒; 뿌리다)했다. 이 노한의 용처는 움직였다 하면 바로 이 비상낭독(砒霜狼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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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上不足比下有餘】 比 比較 又作疋上不足疋下有餘 匹上不足匹下有餘 指處于中等狀態 ▲續燈錄二壽寧善義 上堂 良久 擧拂子示衆云 祇麽會得 不妨省力 雖然如是 比上不足 比下有餘
비상부족비하유여(比上不足比下有餘) 비(比)는 비교. 또 필상부족필하유여(疋上不足疋下有餘)ㆍ필상부족필하유여(匹上不足匹下有餘)로 지음. 중등상태(中等狀態)에 처함을 가리킴. ▲속등록2 수녕선의. 상당. 양구(良久)했다. 불자를 들어 시중해 가로되 다만(祇麽) 회득(會得)하면 생력(省力)함에 방애(妨礙)되지 않는다. 비록 그러하여 이와 같으나 위와 비교하면 부족하고 아래와 비교하면 나머지가 있다(比上不足 比下有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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