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55쪽

태화당 2019. 11. 5. 11:11

師匠善于敎導後學的得道僧師 師成弟子之學 如工匠之成器 故譬之爲匠 曹溪大師別傳 昨夜某房論義 在後者是誰 此人必禀承好師匠 五燈會元七玄沙師備 夫爲人師匠大不易 須是善知識始得知

사장(師匠) 잘 후학을 교도(敎導)하는, 도를 얻은 승인의 스승. 스승이 제자의 학문을 성취하게 함이 마치 공장(工匠)이 그릇을 만듦과 같은지라 고로 이에 비유하여 장()이라 함. 조계대사별전. 어젯밤 어떤 방에서 논의하면서 뒤에 있은 자가 이 누구인가. 이 사람은 반드시 좋은 사장(師匠)에게서 품승(禀承)했으리라. 오등회원7 현사사비. 무릇 사람의 사장(師匠)이 됨은 매우 쉽지 않나니 모름지기 이는 선지식이라야 비로소 득지(得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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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長長 尊長 五宗錄三雲門 兄弟一等是蹋破草鞋行脚 抛卻師長父母 直須著些子眼睛始得

사장(師長) 장은 존장. 오종록3 운문. 형제여, 한가지로 이, 짚신을 답파하며 행각하고 사장(師長)과 부모를 던져버렸으니 바로 꼭 조금의 눈동자를 붙여야 비로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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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障指貪 瞋 慢 無明 見 疑等之煩惱 此等煩惱能令生死相續而障涅槃 故稱事障 與理障相對稱 理障則指根本無明(又稱元品無明) 乃有礙正知正見 而障本覺眞如之理者 圓覺經 云何二障 一者理障 礙正知見 二者事障 續諸生死 五燈會元十二曇穎達觀 世尊云 理障礙正見知 事障續諸生死

사장(事障) ()ㆍ진()ㆍ만()ㆍ무명(無明)ㆍ견()ㆍ의() 등의 번뇌를 가리킴. 이런 등의 번뇌가 능히 생사를 상속하게 하여 열반을 장애하는지라 고로 명칭이 사장(事障). 이장(理障)과 상대된 명칭임. 이장은 곧 근본무명(또 명칭이 元品無明)을 가리킴. 곧 정지정견(正知正見)을 장애함이 있어 본각의 진여의 이치를 장애하는 것임. 원각경. 무엇이 2()인가. 1자는 이장이니 정지견을 장애한다. 2자는 사장이니 모든 생사를 상속한다. 오등회원12 담영달관. 세존이 이르되 이장은 정견지(正見知)를 장애하고 사장(事障)은 모든 생사를 상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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詞狀指訴訟的文書 祖堂集十五歸宗 詞狀但有誹謗之言 出口全乖聲聞之行

사장(詞狀) 소송의 문서를 가리킴. 조당집15 귀종. 사장(詞狀)은 단지 비방의 말만 있어 입에서 나오면 전부 성문(聲聞)의 행에 어긋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