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師匠】 善于敎導後學的得道僧師 師成弟子之學 如工匠之成器 故譬之爲匠 ▲曹溪大師別傳 昨夜某房論義 在後者是誰 此人必禀承好師匠 ▲五燈會元七玄沙師備 夫爲人師匠大不易 須是善知識始得知
사장(師匠) 잘 후학을 교도(敎導)하는, 도를 얻은 승인의 스승. 스승이 제자의 학문을 성취하게 함이 마치 공장(工匠)이 그릇을 만듦과 같은지라 고로 이에 비유하여 장(匠)이라 함. ▲조계대사별전. 어젯밤 어떤 방에서 논의하면서 뒤에 있은 자가 이 누구인가. 이 사람은 반드시 좋은 사장(師匠)에게서 품승(禀承)했으리라. ▲오등회원7 현사사비. 무릇 사람의 사장(師匠)이 됨은 매우 쉽지 않나니 모름지기 이는 선지식이라야 비로소 득지(得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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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長】 長 尊長 ▲五宗錄三雲門 兄弟一等是蹋破草鞋行脚 抛卻師長父母 直須著些子眼睛始得
사장(師長) 장은 존장. ▲오종록3 운문. 형제여, 한가지로 이, 짚신을 답파하며 행각하고 사장(師長)과 부모를 던져버렸으니 바로 꼭 조금의 눈동자를 붙여야 비로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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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障】 指貪 瞋 慢 無明 見 疑等之煩惱 此等煩惱能令生死相續而障涅槃 故稱事障 與理障相對稱 理障則指根本無明(又稱元品無明) 乃有礙正知正見 而障本覺眞如之理者 △圓覺經 云何二障 一者理障 礙正知見 二者事障 續諸生死 ▲五燈會元十二曇穎達觀 世尊云 理障礙正見知 事障續諸生死
사장(事障) 탐(貪)ㆍ진(瞋)ㆍ만(慢)ㆍ무명(無明)ㆍ견(見)ㆍ의(疑) 등의 번뇌를 가리킴. 이런 등의 번뇌가 능히 생사를 상속하게 하여 열반을 장애하는지라 고로 명칭이 사장(事障)임. 이장(理障)과 상대된 명칭임. 이장은 곧 근본무명(또 명칭이 元品無明)을 가리킴. 곧 정지정견(正知正見)을 장애함이 있어 본각의 진여의 이치를 장애하는 것임. △원각경. 무엇이 2장(障)인가. 1자는 이장이니 정지견을 장애한다. 2자는 사장이니 모든 생사를 상속한다. ▲오등회원12 담영달관. 세존이 이르되 이장은 정견지(正見知)를 장애하고 사장(事障)은 모든 생사를 상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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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詞狀】 指訴訟的文書 ▲祖堂集十五歸宗 詞狀但有誹謗之言 出口全乖聲聞之行
사장(詞狀) 소송의 문서를 가리킴. ▲조당집15 귀종. 사장(詞狀)은 단지 비방의 말만 있어 입에서 나오면 전부 성문(聲聞)의 행에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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