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師子捉兔】 涅槃經三十三 善男子 如大師子殺香象時皆盡其力 殺兔亦爾不生輕想 諸佛如來亦復如是 爲諸菩薩及一闡提 演說法時功用無二 ▲五宗錄五法眼 擧 昔有一老宿 因僧問 師子捉兔亦全其力 捉象亦全其力 未審全箇甚麽力 老宿云 不欺之力 師別云 不會古人語
사자착토(師子捉兔) 열반경33. 선남자야, 예컨대(如) 대사자가 향상을 죽일 때 모두 그 힘을 다하고 토끼를 죽임에도 또한 이러하여 가벼운 생각을 내지 않는다. 제불여래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모든 보살과 및 일천제(一闡提)를 위해 법을 연설할 때 공용(功用)이 둘이 없다. ▲오종록5 법안. 거(擧)하다. 옛적에 한 노숙이 있었는데 중이 묻기를 사자가 토끼를 잡으면서(師子捉兔) 또한 그 힘을 다하고 코끼리를 잡으면서 또한 그 힘을 다한다 하니 미심합니다, 무슨 힘을 다함입니까 함으로 인해 노숙이 이르되 속이지 않는 힘이다. 스님이 별운(別云; 다르게 이르다)하되 고인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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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子頰】 釋迦如來成道記註下 師子頰聖王 卽日種之後 是佛祖也 ▲禪門諸祖師偈頌上之下釋迦如來成道記 宗承天日貴 象貫師子頰
사자협(師子頰) 석가여래성도기주하. 사자협성왕은 곧 일종(日種)의 후예니 이는 불타의 조부다. ▲선문제조사게송상지하 석가여래성도기. 종(宗)은 천일(天日)을 이어 존귀하고 상(象)은 사자협(師子頰)을 관(貫; 잇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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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子話】 祖庭事苑三 師子話 雲巖晟參藥山次 山問 聞汝解弄師子 是否 曰 是 弄得幾出 曰 弄得六出 我亦解弄 曰 和上弄得幾出 我弄得一出 曰 一卽六 六卽一 晟後到潙山 山曰 聞長老在藥山弄師子 是否 曰 是 長弄耶 還有置時 曰 要弄卽弄 要置卽置 置時師子在甚麼處 曰 置也 置也 ▲明覺語錄五 頌藥山師子話送僧
사자화(師子話) 조정사원3. 사자화(師子話) 운암담성이 약산을 참하던 차에 약산이 묻되 듣건대 네가 사자를 희롱할 줄 안다 하니 그런가. 가로되 그렇습니다. 희롱해 몇이 나옴을 얻느냐. 가로되 희롱해 여섯이 나옴을 얻습니다. 나도 또한 희롱할 줄 안다. 가로되 화상은 희롱해 몇이 나옴을 얻습니까. 나는 희롱해 하나가 나옴을 얻는다. 가로되 하나가 곧 여섯이며 여섯이 곧 하나입니다. 담성이 뒤에 위산에 도착하자 위산이 가로되 듣건대 장로가 약산에 있으면서 사자를 희롱했다 하니 그런가. 가로되 그렇습니다. 늘(長) 희롱하는가, 도리어 놓을(置) 때가 있는가. 가로되 희롱을 요하면 곧 희롱하고 놓음을 요하면 곧 놓습니다. 놓을 때 사자가 어느 곳에 있는가. 가로되 놓았습니다. 놓았습니다. ▲명각어록5. 송약산사자화송승(頌藥山師子話送僧; 약산의 사자화를 송해 중을 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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