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絲在能歌舞線斷一時休】 絲 指弦樂器的弦 比喩做事時 若根本的必要條件存在 則能成功 一旦失去必要條件 則得失敗 ▲祖堂集十五盤山 問 牛頭未見四祖時如何 師云 有量之事 龍鬼可尋 進曰 見四祖後如何 師云 脫量之機 龍鬼難尋 進曰 見後爲什摩百鳥不來 師答曰 絲在能歌舞 線斷一時休
사재능가무선단일시휴(絲在能歌舞線斷一時休) 사(絲)는 현악기의 줄을 가리킴. 일을 지을 때 만약 근본의 필요조건이 존재하면 곧 능히 성공하지만 하루아침에 필요조건을 잃으면 곧 실패를 얻음에 비유함. ▲조당집15 반산. 묻되 우두가 4조를 뵙지 아니하여선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한량이 있는 일은 용귀(龍鬼)가 가히 찾는다(尋). 사뢰어 가로되 4조를 뵌 후엔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한량을 벗어난 기(機)는 용귀라도 찾기 어렵다. 사뢰어 가로되 뵌 후에 무엇 때문에 새가 오지 않았습니까. 스님이 답해 가로되 실이 있으면 능이 가무하지만 선이 끊어지면 일시에 그친다(絲在能歌舞 線斷一時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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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齋日】 禪林以每月一日(朔) 八日(上弦) 十五日(望) 二十三日(下弦)等爲持齋日 稱四齋日 此日須諷經持戒以修福德 [百丈淸規一景命四齋日祝讚條 象器箋三節時類] ▲百丈淸規一 景命四齋日祝讚 景命好日 月旦 月望 初八 廿三 四齋日 隔宿堂司行者報衆 掛諷經牌
사재일(四齋日) 선림에서 매월 1일(삭)ㆍ8일(상현)ㆍ15일(망)ㆍ23일(하현) 등이 지재일(持齋日)이 되며 일컬어 4재일이라 함. 이 날엔 경을 외우고 지계하면서 복덕을 닦음 [백장청규일경명4재일축찬조. 상기전3절시류]. ▲백장청규1. 경명사재일축찬(景命四齋日祝讚) 경명호일(景命好日; 천자가 즉위한 날)과 월단(月旦)ㆍ월망(月望)ㆍ초8ㆍ23의 4재일엔 격숙(隔宿; 전일)에 당사행자가 대중에게 알리고 풍경패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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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顚倒】 見四倒 ▲聖箭堂述古 由此執著我我所故 無常計常 苦計於樂 不淨計淨 無我計我 生四顚倒
사전도(四顚倒) 사도(四倒)를 보라. ▲성전당술고. 이로 말미암아 아(我)ㆍ아소(我所)에 집착하는 고로 무상(無常)을 상(常)이라고 헤아리고 고를 낙이라고 헤아리고 부정(不淨)을 정(淨)이라고 헤아리고 무아를 아라고 헤아리어 4전도(顚倒)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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