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56쪽

태화당 2019. 11. 5. 11:12

絲在能歌舞線斷一時休絲 指弦樂器的弦 比喩做事時 若根本的必要條件存在 則能成功 一旦失去必要條件 則得失敗 祖堂集十五盤山 問 牛頭未見四祖時如何 師云 有量之事 龍鬼可尋 進曰 見四祖後如何 師云 脫量之機 龍鬼難尋 進曰 見後爲什摩百鳥不來 師答曰 絲在能歌舞 線斷一時休

사재능가무선단일시휴(絲在能歌舞線斷一時休) ()는 현악기의 줄을 가리킴. 일을 지을 때 만약 근본의 필요조건이 존재하면 곧 능히 성공하지만 하루아침에 필요조건을 잃으면 곧 실패를 얻음에 비유함. 조당집15 반산. 묻되 우두가 4조를 뵙지 아니하여선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한량이 있는 일은 용귀(龍鬼)가 가히 찾는다(). 사뢰어 가로되 4조를 뵌 후엔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한량을 벗어난 기()는 용귀라도 찾기 어렵다. 사뢰어 가로되 뵌 후에 무엇 때문에 새가 오지 않았습니까. 스님이 답해 가로되 실이 있으면 능이 가무하지만 선이 끊어지면 일시에 그친다(絲在能歌舞 線斷一時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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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齋日禪林以每月一日() 八日(上弦) 十五日() 二十三日(下弦)等爲持齋日 稱四齋日 此日須諷經持戒以修福德 [百丈淸規一景命四齋日祝讚條 象器箋三節時類] 百丈淸規一 景命四齋日祝讚 景命好日 月旦 月望 初八 廿三 四齋日 隔宿堂司行者報衆 掛諷經牌

사재일(四齋日) 선림에서 매월 1()8(상현)15()23(하현) 등이 지재일(持齋日)이 되며 일컬어 4재일이라 함. 이 날엔 경을 외우고 지계하면서 복덕을 닦음 [백장청규일경명4재일축찬조. 상기전3절시류]. 백장청규1. 경명사재일축찬(景命四齋日祝讚) 경명호일(景命好日; 천자가 즉위한 날)과 월단(月旦)ㆍ월망(月望)ㆍ초8234재일엔 격숙(隔宿; 전일)에 당사행자가 대중에게 알리고 풍경패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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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顚倒見四倒 聖箭堂述古 由此執著我我所故 無常計常 苦計於樂 不淨計淨 無我計我 生四顚倒

사전도(四顚倒) 사도(四倒)를 보라. 성전당술고. 이로 말미암아 아()ㆍ아소(我所)에 집착하는 고로 무상(無常)을 상()이라고 헤아리고 고를 낙이라고 헤아리고 부정(不淨)을 정()이라고 헤아리고 무아를 아라고 헤아리어 4전도(顚倒)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