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58쪽

태화당 2019. 11. 5. 11:13

四正勤又作四正斷 四意斷 四意端 勤 不怠之義 斷 斷障之義 或以精勤心斷除怠慢心 爲三十七道品中之第二行品 一爲除斷已生之惡 而勤精進 二爲使未生之惡不生 而勤精進 三爲使未生之善能生 而勤精進 四爲使已生之善能更增長 而勤精進 以一心精進 行此四法 故稱四正勤 [法界次第初門中之下] 註心賦三 三十七品法者 四念處 四正勤 四神足 五根 五力 七覺支 八正道 此是一切菩薩助道之法 一一修習並從心起 (中略)觀善不善法 從心化生 卽四正勤

사정근(四正勤) 4정단(正斷)4의단(意斷)4의단(意端)으로 지음. ()은 불태(不怠; 게으르지 않음)의 뜻이며 단()은 단장(斷障)의 뜻. 혹 정근하는 마음으로 태만한 마음을 단제(斷除)함이니 37도품(道品) 중의 제2 행품(行品). 1은 이생(已生)의 악을 제단(除斷)하여 부지런히 정진함이 됨이며 2는 미생(未生)의 악으로 하여금 나지 않게 하면서 부지런히 정진함이 되며 3은 미생(未生)의 선()을 능히 나게 하면서 부지런히 정진함이 되며 4는 이생(已生)의 선을 능히 다시 증장(增長)하게 하면서 부지런히 정진함이 됨. 일심으로 정진하면서 이 4법을 행하는지라 고로 명칭이 4정근임 [법계차제초문중지하]. 주심부3. 37품법이란 것은 4념처ㆍ4정근(正勤)4신족ㆍ5근ㆍ5력ㆍ7각지ㆍ8정도니 이것은 이 일체 보살의 조도(助道)의 법이며 하나하나의 수습(修習)이 모두 마음을 좇아 일어난다 (중략) 선과 불선의 법이 마음으로부터 화생함을 관함이 곧 4정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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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弟】 ①師家與弟子 又稱師資 大慈恩寺三藏法師傳三 法藏又問 法師汝在路幾年 答 三年 旣與昔夢符同 種種誨喩令法師歡喜 以申師弟之情 師兄之對稱 同一師門中 後輩師的男子爲師弟 雲門廣錄下 因僧侍立次 師云 不問有言不問無言 儞作麽生道 僧無語 師云 儞問我 僧便問 師喚小師某甲 小師應喏 師云 儞又得箇師弟也 石田法薰語錄三示南康先藏主 先乃是谷源老師兄之師弟

사제(師弟) 사가와 제자. 또 명칭이 사자(師資). 대자은사삼장법사전3. 법장이 또 묻되 법사(法師), 너는 길에 있은 지 몇 년인가. 답하되 3년입니다. 이미 석일의 꿈과 부동(符同)하였다. 갖가지로 회유(誨喩)하여 법사를 환희하게 했고 사제(師弟)의 정을 폈다. 사형의 대칭이니 동일한 스승의 문중에서 후배사(後輩師)의 남자를 사제라 함. 운문광록하. 중이 시립한 차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말이 있음을 묻지 않고 말이 없음을 묻지 않는다. 네가 어떻게 말하겠는가. 중이 말이 없었다. 스님이 이르되 네가 나에게 물어라. 중이 곧 물었다. 스님이 소사(小師) 모갑을 불렀다. 소사가 응낙했다. 스님이 이르되 네가 또 사제(師弟)를 얻었다. 석전법훈어록3 시남강선장주(示南康先藏主). ()은 곧 이 곡원노사형(谷源老師兄)의 사제(師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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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諸舍 同捨 諸 助詞 祖庭事苑三 舍諸 上始野切 論語曰 山川其舍諸 明覺語錄五 勿輕舍諸

사제(舍諸) ()는 사()와 같고 제(; 원음은 저)는 조사. 조정사원3. 사제(舍諸) 상은 시야절(始野切; )이다. 논어에 가로되 산천(山川; 산천의 )은 그 버리겠는가(舍諸). 명각어록5. 가볍게 버리지(舍諸)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