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攉】 與商量同義 字彙 攉 手反覆也 ▲禪門拈頌集第三九○則 翠嵓眞拈 諸方商攉便道 黃蘗坐卻這僧
상확(商攉) 상량과 같은 뜻. 자휘 확(攉) 손을 반복함이다. ▲선문염송집 제390칙. 취암진이 염(拈)하되 제방에서 상확(商攉)하여 곧 말하기를 황벽이 이 중을 좌각(坐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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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喚打秋千】 秋千 卽鞦韆 乃兒童遊戱之物 ▲從容錄第七十三則 新滿孝 便逢春(相喚打秋千) 醉步狂歌任墮巾
상환타추천(相喚打秋千) 추천(秋千)은 곧 추천(鞦韆; 그네)이니 곧 아동의 유희의 물건. ▲종용록 제73칙. 새로 만효(滿孝; 孝滿이니 탈상)하고 바로 봄을 만났으니 (相喚打秋千하라) 취보광가(醉步狂歌)로 두건이 떨어지는 대로 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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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興】 唐代僧 參馬祖道一得法 居洪州(今江西南昌)泐潭 [傳燈錄七 五燈會元三]
상흥(常興) 당대승. 마조도일을 참해 득법했고 홍주(지금의 강서 남창) 늑담에 거주했음 [전등록7. 오등회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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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璽篈】 (1687-1767) 朝鮮國僧 號霜月 字混遠 姓孫 順天人 十一出家于曹溪山仙巖寺 十六受具於洗塵文信 十八參雪巖秋鵬 得旨 英祖二十四年戊辰(1748) 爲禪敎兩宗都總攝國一都大禪師 甲戌(1754)春 在仙巖本寺 設華嚴講會 來會者一千二百餘人 仍住仙巖 放下敎儀 安禪念佛爲事 丁亥(1767)十月 有微疾 遂口授一偈曰 水流元去海 月落不離天 怡然順世 世壽八十一 法臘七十 有霜月大師詩集 [韓國佛敎全書九]
새봉(璽篈) (1687-1767) 조선국승. 호는 상월(霜月)이며 자는 혼원. 성은 손이며 순천 사람. 11에 조계산 선암사에서 출가했고 16에 세진문신에게서 수구(受具)했고 18에 설암추붕(雪巖秋鵬)을 참해 지취를 얻었음. 영조 24년 무진(1748) 선교양종도총섭국일도대선사가 되었음. 갑술(1754) 봄 선암 본사에 있으면서 화엄강회(華嚴講會)를 베풀었는데 법회에 온 자가 1천2백여 인이었음. 그대로 선암에 거주하면서 교의(敎儀)를 내려놓고 안선(安禪)과 염불로 일을 삼았음. 정해(1767) 10월 미질(微疾)이 있더니 드디어 1게를 구수(口授)하여 가로되 물은 흘러 원래 바다로 가고 달은 떨어져도 하늘을 떠나지 않는다. 기쁜 듯 순세했으니 세수는 81이며 법랍은 70. 상월대사시집이 있음 [한국불교전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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