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496쪽

태화당 2019. 11. 8. 11:37

塞北又作北塞 塞 邊境 與徼(西南)相區別時 特指東北邊境 續古尊宿語要五空叟印 龍吟霧起 虎嘯風生 水長船高 泥多佛大 因什麽 春力不到處 枯木亦開花 良久云 收得安南 又憂塞北

새북(塞北) 또 북새(北塞)로 지음. ()는 변경이니 요(; 서남)와 서로 구별할 때 특별히 동북의 변경을 가리킴. 속고존숙어요5 공수인. 용이 읊으면 안개가 일어나고 범이 울부짖으면() 바람이 생기며 물이 불어나면 배가 높아지고 진흙이 많으면 불상이 크다. 무엇으로 인해 춘력(春力)이 이르지 않는 곳에 고목이 또한 꽃을 피우는가. 양구(良久)하고 이르되 안남을 수득(收得)했더니 또 새북(塞北)을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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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外古代指長城以北的地區 也叫塞北 [百度詞典] 臨濟錄 僧云 如何是奪境不奪人 師云 王令已行天下遍 將軍塞外絶烟塵

새외(塞外) 고대에 장성 이북의 지구를 가리켰음. 또 새북으로 일컬음 [백도사전]. 임제록. 중이 이르되 무엇이 이 경계를 삣고 사람을 뺏지 않음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왕령이 이미 행해져 천하에 두루하고 장군은 새외(塞外)에서 연진(烟塵)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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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外將軍令史記一百二 唐(馮唐)對曰 臣聞上古王者之遣將也 跪而推轂曰 閫以內者 寡人制之 閫以外者 將軍制之 軍功爵賞皆決於外 歸而奏之 碧巖錄第七十三則 寰中天子勅 塞外將軍令

새외장군령(塞外將軍令) 사기102. (; 馮唐)이 대답해 가로되 신이 듣기로 상고(上古)의 왕자(王者)가 장수를 파견하매 꿇어앉아 수레의 바퀴를 밀며 가로되 곤(; 문지방. 郭門의 문지방을 가리킴) 이내(以內)의 것은 과인이 그것을 통제하리니 곤() 이외의 것은 장군이 그것을 통제하시오. 군공(軍功)과 작상(爵賞)은 다 밖에서 결정하고 돌아와 그것을 아뢰었습니다. 벽암록 제73. 환중(寰中)에선 천자의 칙령이며 새외에선 장군의 영이다(塞外將軍令).


賽因亦作賽音 亦作賽銀 蒙古語 翻云好 [百度百科] 空谷集第二十三則 近來有箇新條款 不說麻烏與賽因

새인(賽因) 또한 새음(賽音)으로 짓고 또한 새은(賽銀)으로 지음. 몽고어니 번역해 이르면 호()[백도백과]. 공곡집 제22. 근래에 새로운 조관(條款)이 있어 마오(麻烏)와 새인(賽因)을 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