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 ①事物 物質 指一切能變壞 有質礙的事物 ▲宋高僧傳九玄素傳 進具已後 戒光騰燭 定水澄漣 思入玄微 行逾人表 旣解色空 常慕宗匠 ②指眼根的認識對象 如顔色形貌等 爲六塵之一 ▲臨濟語錄 所以達六種色聲香味觸法皆是空相
색(色) ①사물. 물질. 일체 능히 변괴하고 질애(質礙; 장애)가 있는 사물을 가리킴. ▲송고승전9 현소전. 진구(進具)한 이후에 계광(戒光)이 등촉(騰燭)하고 정수(定水)가 징련(澄漣)했으며 사상이 현미(玄微)에 들고 행위는 인표(人表; 사람의 모범)를 넘었다. 이미 색공(色空)을 이해했고 늘 종장(宗匠)을 흠모했다. ②안근이 인식하는 대상을 가리킴. 예컨대(如) 안색ㆍ형모 등. 6진(塵)의 하나가 됨. ▲임제어록. 소이는 6종의 색(色)ㆍ성ㆍ향ㆍ미ㆍ촉ㆍ법이 다 이 공한 모양임을 통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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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見聲求】 祖庭事苑五 色見聲求 金剛般若偈曰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大慧語錄二十七 故經云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謂此廣大寂滅妙心 不可以色見聲求 應無所住 謂此心無實體也 而生其心 謂此心非離眞而立處 立處卽眞也
색견성구(色見聲求) 조정사원5. 색견성구(色見聲求) 금강반야의 게에 가로되 만약 색으로써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써 나를 구한다면/ 이 사람은 사도(邪道)를 행하는지라/ 능히 여래를 보지 못한다. ▲대혜어록27. 고로 경에 이르되 응당 색에 머물며 마음을 내지 말며 응당 성향미촉법에 머물며 마음을 내지 말라. 이르자면 이것이 광대한 적멸의 묘심이니 가히 색견성구(色見聲求)하지 말라 함이다. 응당 머문 바 없이(應無所住) 이르자면 이 마음이 실체가 없음이다. 그 마음을 내어라(而生其心) 이르자면 이 마음이 진(眞)을 여의고 입처(立處)함이 아니라 입처가 곧 진(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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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境】 六境之一 眼根所取靑黃等質礙之境 稱爲色境 ▲達磨大師破相論 離諸色境 名爲布施
색경(色境) 6경의 하나. 안근이 취하는 바의 청ㆍ황 등 질애(質礙)의 경계를 일컬어 색경이라 함. ▲달마대사파상론. 모든 색경(色境)을 여읨을 이름해 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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