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覩】 (1265-1334) 又稱先睹 元代楊岐派僧 浙江天台人 俗姓葉 字無見 法名先覩(先睹) 從天寧古田垕公剃髮受戒 後投瑞巖方山文寶 大悟而爲其法嗣 結茅於天台華頂高庵善悟之故址 道化大行 時稱高庵再世 元統二年示寂 壽七十 有無見睹禪師語錄二卷行世 [續燈存槀七 佛祖綱目四十一]
선도(先覩) (1265-1334) 또 명칭이 선도(先睹)니 원대 양기파승. 절강 천태 사람이며 속성은 섭(葉)이며 자는 무견(無見)이며 법명은 선도(先覩; 先睹). 천녕 고전후공(古田垕公)을 좇아 머리를 깎고 수계했음. 후에 서암 방산문보(方山文寶)에게 투신하여 대오하고 그의 법사가 되었음. 천태 화정 고암선오(高庵善悟)의 옛터에 띳집을 엮고 도화(道化)를 크게 행했으니 당시에 일컫기를 고암의 재세(再世)라 했음. 원통 2년 시적했고 나이는 70. 무견도선사어록 2권이 있어 세상에 유행함 [속등존고7. 불조강목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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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睹】 見先覩
선도(先睹) 선도(先覩)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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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徒】 禪家之僧徒 ▲雲門廣錄下 大弘法化 禪徒湊集
선도(禪徒) 선가의 승도. ▲운문광록하. 법화(法化)를 크게 홍포하자 선도(禪徒)가 주집(湊集; 모이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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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道】 禪宗道法 ▲法演語錄中 大衆且道 昨夜夢底是 適來說底是衆中盡是久參先德禪道之精 若人辨得 試出來露箇消息看
선도(禪道) 선종의 도법. ▲법연어록중. 대중이여 그래 말하라. 어젯밤 꿈의 것이 옳은가, 아까 설한 것이 옳은가. 대중 가운데는 모두 이 구참의 선덕(先德)이며 선도(禪道)의 정(精)이다. 어떤 사람이 변득(辨得)한다면 시험삼아 나와서 소식을 드러내어 보아라.
【仙都】 祖庭事苑三 仙都 處之山名 世傳黃帝升遐之處 ▲明覺語錄五 忽聞赴請之仙都 聲光藹藹登淸途 孰云天驥驟方外 自笑大鵬離海隅
선도(仙都) 조정사원3. 선도(仙都) 처(處; 處州)의 산 이름이니 세전(世傳; 대대로 전함)에 황제(黃帝)가 승하(升遐)한 곳이라 함. ▲명각어록5. 홀연히 듣건대 청에 다다라 선도(仙都)에 가서/ 성광(聲光)이 애애(藹藹;무성한 모양)하며 청도(淸途)에 올랐다/ 천기(天驥)가 방외(方外)로 달려갔다고 누가 이르느냐/ 대붕이 해우(海隅)를 떠남을 스스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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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綫道】 形容極小的距離或空間 綫 同線 ▲五燈全書七十八佛古聞 擧拂子曰 者裏挨開綫道 拶得身來 許你諸人持論
선도(綫道) 극소의 거리 혹 공간을 형용. 선(綫)은 선(線)과 같음. ▲오등전서78 불고문. 불자를 들고 가로되 이 속에 선도(綫道)를 밀쳐 열고 몸을 찰득(拶得; 핍박하다)하여 온다면 너희 제인에게 지론(持論; 立論)을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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