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燈世譜】 九卷 明代僧山翁道忞編 吳侗集 崇禎五年(1632)刊行 爲禪宗譜牒之一 道忞博考諸傳燈錄碑銘殘簡等 取其師承有所據者 按宗圖纂爲世譜 以圖表列述自釋迦牟尼佛以下 南嶽 潙仰 臨濟 黃龍 楊岐 虎丘 雲門 法眼 靑原 曹洞等諸正脈 及諸祖旁出嗣法傳承之源流 今收錄於卍續藏第一四七冊
선등세보(禪燈世譜) 9권. 명대승 산옹도민(山翁道忞)이 편(編)했고 오동이 집(集)했음. 숭정 5년(1632) 간행. 선종 보첩(譜牒)의 하나가 됨. 도민이 여려 전등록ㆍ비명ㆍ잔간(殘簡)을 박고(博考)하여 그 사승(師承)에 소거(所據)가 있는 자를 취해 종도(宗圖)를 안험하여 세보를 만들었음. 도표로 석가모니불 이하로부터 남악ㆍ위앙ㆍ임제ㆍ황룡ㆍ양기ㆍ호구ㆍ운문ㆍ법안ㆍ청원ㆍ조동 등 모든 정맥(正脈) 및 제조(諸祖)의 방출(旁出)의 사법전승(嗣法傳承)의 원류를 열술(列述)했음. 지금 만속장 제147책에 수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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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旋嵐】 風名 慧琳音義七十三 旋嵐 或作毘嵐婆 或言鞞藍婆 或作吠藍 或言隨藍 皆是梵之楚夏耳 此云迅猛風 ▲五燈會元十九慧懃佛鑑 旋嵐偃嶽 本來常靜 江河競注 元自不流
선람(旋嵐) 바람의 이름. 혜림음의73. 선람(旋嵐) 혹 비람바(毘嵐婆; 梵 vairambhaka)로 지으며 혹 말하되 비람바(鞞藍婆)며 혹은 폐람(吠藍)으로 지으며 혹은 말하되 수람(隨藍)이니 모두 이 범음(梵音)의 초하(楚夏)일 뿐이다. 여기에선 이르되 신맹풍(迅猛風)이다. ▲오등회원19 혜근불감. 선람(旋嵐)이 산악을 쓰러뜨려도 본래 늘 고요하고 강하가 다투어 흘러도(注) 원래 스스로 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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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來】 <梵> svāgata 印度比丘 歡迎來人之辭 寄歸傳三曰 西方寺衆多爲制法 凡見新來 無論客舊及弟子門人舊人 卽須迎前唱莎揭哆 譯曰善來 ▲傳燈錄一第一祖摩訶迦葉 佛言 善來比丘 鬚髮自除 袈裟著體 常於衆中稱歎第一
선래(善來) <범> svāgata. 인도의 비구가 내인(來人)을 환영하는 말. 기귀전3에 가로되 서방의 사중(寺衆)은 많이 법을 제정한다. 무릇 새로 오는 이를 보면 객구(客舊; 客人과 친구) 및 제자ㆍ문인(門人)ㆍ구인(舊人)을 논함이 없이 곧 반드시 환영하기 전에 사게치(莎揭哆)라 하나니 번역해 가로되 선래(善來)다. ▲전등록1 제1조 마하가섭. 불타가 말씀하되 선래(善來)로다 비구여. 수염과 머리카락이 저절로 제거되고 가사가 몸에 붙었다. 늘 중중(衆中)에서 제일이라고 칭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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