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洞山】 指洞山良价 ▲宗鏡錄九十二 又俗官王常侍 問先洞山和尙 五十二位菩薩中 爲甚麼不見妙覺菩薩 師云 却是常侍親見
선동산(先洞山) 동산양개를 가리킴. ▲종경록92. 또 속관(俗官) 왕상시(王常侍)가 선동산화상(先洞山和尙)에게 묻되 52위 보살 중 무엇 때문에 묘각보살이 보이지 않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도리어 이는 상시가 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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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頭】 舊說首座稱禪頭 按諸禪錄但指一般禪師 或指禪匠 ▲祖庭事苑五 懷禪師前錄 師諱義懷 (中略)初參金鑾善 葉縣省 晩謁翠峰明覺 因營衆務 汲水擔忽墮地 師豁然知歸 由是名振叢林 皆目之爲禪頭云 ▲從容錄第七十七則 大寧寬禪頭到法昌(傳燈錄五作大寧寬禪師) ▲大慧語錄十四 睦州喚僧大德 僧回首 州云 擔版漢 曾有箇禪頭 擧這話問僧 爾作麽生會 纔見僧開口便云 果然擔版 且喜沒交涉
선두(禪頭) 구설에 수좌를 선두로 호칭했음. 여러 선록을 안험컨대 다만 일반의 선사를 가리킴. 혹 선장(禪匠)을 가리킴. ▲조정사원5. 회선사전록(懷禪師前錄) 스님의 휘는 의회(義懷)다 (중략) 처음엔 금란선과 섭현성을 참(參)했고 늦게 취봉명각(翠峰明覺; 설두)를 예알했다. 인하여 여러 직무를 영위(營爲)했는데 물을 긷다가 멜대가 홀연히 땅에 떨어지자 스님이 활연(豁然)하여 귀취(歸趣)를 알았다. 이로 말미암아 이름이 총림에 떨쳤고 다 그를 지목해 선두(禪頭)라 하였다. ▲종용록 제77칙. 대녕관선두(大寧寬禪頭)가 법창에 이르렀다(전등록5에 大寧寬禪師로 지어졌음). ▲대혜어록14. 목주가 중을 불렀다. 대덕(大德). 중이 머리를 돌렸다. 목주가 이르되 담판한(擔版漢)아. 일찍이 어떤 선두(禪頭)가 이 화(話)를 들어 중에게 묻되 너는 어떻게 이회(理會; 이해)하느냐. 겨우 중이 입을 엶을 보면 곧 이르되 과연 담판(擔版)이로구나. 다만 교섭이 없음을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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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登】 宋代楊岐派僧 和州(安徽和縣)烏江閔氏 嗣法天童曇華 住衢州光孝 性絶雕飾 機語質直 故有百拙之號 有三夏賦 [枯崖漫錄 增集續傳燈錄一 續燈存稾一]
선등(善登) 송대 양기파승. 화주(안휘 화현) 오강 민씨. 천동담화(天童曇華)의 법을 이었고 구주 광효에 거주했음. 천성이 조식(雕飾)을 단절했고 기어(機語)가 질직(質直; 질박하고 정직)한지라 고로 백졸(百拙)의 호가 있음. 삼하부가 있음 [고애만록. 증집속전등록1. 속등존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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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登百拙】 禪苑蒙求拾遺 善登百拙 枯崖漫錄曰 報恩善登禪師 賦性絶彫飾 機語皆質直 故有百拙之號
선등백졸(善登百拙) 선원몽구습유. 선등백졸(善登百拙) 고애만록에 가로되 보은 선등선사는 부성(賦性; 天性)이 조식(彫飾)을 단절했고 기어(機語)가 모두 질직(質直; 질박하고 정직)했으므로 고로 백졸(百拙)의 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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