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05쪽

태화당 2019. 11. 11. 09:09

宣州今屬安徽省宣城縣

선주(宣州) 지금 안휘성 선성현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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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主大師閩王賜五代僧皎然的號 詳見皎然

선주대사(禪主大師) 민왕이 오대승 교연에게 준 호니 상세한 것은 교연(皎然)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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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住意天子所問經三卷 元魏三藏毘目智仙共般若流支譯 收於大正藏第十二冊 祖庭事苑八 善住意天子所問經 天子問文殊師利 何等比丘得名禪師 文殊曰 於一切法 一行思量 所謂不生 若如是知 得名禪師(云云)

선주의천자소문경(善住意天子所問經) 3. 원위삼장(元魏三藏) 비목지선(毘目智仙)이 반야류지(般若流支)와 함께 번역했고 대정장 제12책에 수록되었음. 조정사원8. 선주의천자소문경(善住意天子所問經) 천자가 문수사리에게 묻되 무엇 등의 비구가 선사란 이름을 얻는가. 문수가 가로되 일체법에 일행(一行)으로 사량하나니 이른 바 불생(不生)이다. 만약 이와 같이 안다면 선사란 이름을 얻는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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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衆禪寺僧衆 禪林僧寶傳十四圓照本 及上元日 車駕幸相國寺 止禪衆無出迎 法演語錄上 師入院日 僧問 遠別雙泉 來臨禪衆 入門一句 願師擧揚

선중(禪衆) 선사(禪寺)의 승중. 선림승보전14 원조본. 상원일에 이르러 거가(車駕)가 상국사로 거둥했는데 선중(禪衆)이 출영(出迎)하지 못하게 금지했다. 법연어록상. 스님이 입원하던 날 중이 묻되 멀리 쌍천을 이별하고 선중(禪衆)에 내림(來臨)했으니 입문의 1구를, 스님의 거양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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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枝禪堂之樹枝 恕中無慍語錄四 霜蟾午夜栖禪枝

선지(禪枝) 선당의 나뭇가지. 서중무온어록4. 상섬(霜蟾; 霜月)이 오야(午夜)에 선지(禪枝)에 깃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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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智苦盡釋門歸敬儀通眞記上 先智苦盡者 總收小乘賢聖五位 先智卽是七方便人 僧祇律云 先法智後比智 謂慧解脫人 苦盡卽四果人證眞斷苦不入惡道 賢聖雖殊皆有所證 緇門警訓四 化相三寶者 謂釋迦如來爲佛寶也 所說滅諦爲法寶也 先智苦盡爲僧寶也

선지고진(先智苦盡) 석문귀경의통진기상. 선지고진(先智苦盡)이란 것은 소승의 현성 5()를 총수(總收). 선지(先智)는 곧 이 7방편인(七方便人). 승기율에 이르되 선()은 법지(法智)며 후는 비지(比智)니 이르자면 혜해탈인(慧解脫人)이다. 고진(苦盡)은 곧 사과인(四果人)이 증진단고(證眞斷苦)하여 악도에 들지 않음이니 현성이 비록 다르나 모두 소증(所證)이 있다. 치문경훈4. 화상삼보(化相三寶)란 것은 이르자면 석가여래는 불보가 되고 설한 바 멸제(滅諦)는 법보가 되고 선지고진(先智苦盡)은 승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