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智禪師】 宋代法眼宗僧遇安 署號善智禪師 詳見遇安
선지선사(善智禪師) 송대 법안종승 우안의 서호(署號)가 선지선사니 상세한 것은 우안(遇安)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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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知識】 又單云知識 知識者 知其心識其形之義 知人乃朋友之義 非博知博識之謂 善者於我爲益 導我於善道者 △法華文句四 聞名爲知 見形爲識 是人益我菩提之道 名善知識 △法華經妙莊嚴王品 善知識者是大因緣 所謂化導令得見佛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 ▲緇門警訓註上 善知識有三 一外護 止觀云 不揀黑白 但能如母養兒 調理得所 輔行云 自己身心爲內 望他身心爲外 爲外所護 名外護善知識 二同行 止觀云 更相策發 不昏不散 日有其新 輔行云 己他遞相策發 人異行同 名同行善知識 三敎授 止觀云 內外通塞 皆能決了 善巧說法 輔行云 宣傳聖言 名之爲敎 訓誨於我 名之爲授 名敎授善知識 ▲永嘉證道歌 觀惡言是功德 此卽成吾善知識 不因訕謗起寃親 何表無生慈忍力 ▲雪峰義存語錄下 三聖問師 透網金鱗以何爲食 師云 待儞透出網來卽向汝道 聖云 一千五百人善知識 話頭也不識 師云 老僧住持事煩
선지식(善知識) 또 간단히 이르되 지식(知識)이니 지식이란 것은 그의 마음을 알고(知) 그의 형상을 안다는(識) 뜻이니 지인(知人)이며 곧 붕우의 뜻임. 박지박식(博知博識)을 이름이 아님. 선(善)이란 것은 나에게 이익이 되며 나를 선도(善道)로 인도하는 자임. △법화문구4. 이름을 들음이 지(知)가 되고 형상을 봄이 식(識)이 되나니 이 사람은 나의 보리지도(菩提之道)를 더하는지라(益) 이름이 선지식이다. △법화경 묘장엄왕품. 선지식이란 것은 이 큰 인연이다. 이른 바 화도(化導)하여 견불(見佛)을 얻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하게 한다. ▲치문경훈주상. 선지식(善知識)에 셋이 있다. 1. 외호(外護) 지관에 이르되 흑백을 가리지 않고 다만 능히 어머니가 아이를 양육함과 같이 조리(調理)하여 곳을 얻는다. 보행(輔行)에 이르되 자기의 신심(身心)은 내(內)가 되고 타인의 신심을 바라보매 외(外)가 되어 밖(外)에서 옹호하는 바가 되므로 이름이 외호선지식(外護善知識)이다. 2. 동행(同行) 지관에 이르되 다시 서로 책발(策發)하여 불혼불산(不昏不散)하여 날로 그 새로움이 있다. 보행에 이르되 기타(己他)가 갈마들며 서로 책발(策發)하나니 사람은 다르지만 행위는 같음을 이름해 동행선지식이다. 3. 교수(敎授) 지관에 이르되 내외의 통색(通塞)에 모두 능히 결단하고 선교(善巧)하게 설법한다. 보행에 이르되 성언(聖言)을 선전(宣傳)함을 이름해 교(敎)라 하고 나를 훈회(訓誨)함을 이름해 수(授)라 하나니 이름이 교수선지식이다. ▲영가증도가. 악언(惡言)을 관하건대 이 공덕이라/ 이는 곧 나의 선지식(善知識)이 된다/ 산방(訕謗)하여 원친(寃親)을 일으킴을 인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무생의 자인력(慈忍力)를 표하리오. ▲설봉의존어록하. 삼성이 스님에게 묻되 그물을 투출(透出)한 금린(金鱗)은 무엇으로써 먹이를 삼는가. 스님이 이르되 네가 그물을 투출하여 옴을 기다렸다가 곧 너를 향해 말하겠다. 삼성이 이르되 1천5백 인의 선지식(善知識)이 화두도 또한 알지 못하는가. 스님이 이르되 노승은 주지의 일이 번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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