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鄕】 對于對方家鄕的美稱 ▲普燈錄十祖鑑法淸 侍郞曾公開問曰 上座仙鄕甚處 曰 嚴州
선향(仙鄕) 상대방의 가향(家鄕)에 대한 미칭. ▲보등록10 조감법청. 시랑 증공(曾公)이 질문을 열어 가로되 상좌의 선향(仙鄕)은 어느 곳입니까. 가로되 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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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線香】 指以香木之粉末加糊而成細長如線之香 ▲百丈淸規證義記六庫頭 朔望發各處油燭 茶葉 線香 草鞋等
선향(線香) 향목의 분말에 풀을 가하여 가늘고 길기가 선과 같음을 이룬 향을 가리킴. ▲백장청규증의기6 고두(庫頭). 삭망(초하루와 보름)에 각처에 유촉(油燭)ㆍ다엽ㆍ선향(線香)ㆍ짚신 등을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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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奕】 淸代曹洞宗僧 字石壁 參直指弘南得法 出住建陽姜坊 [廩山正燈錄]
선혁(善奕) 청대 조동종승. 자는 석벽이며 직지홍남을 참해 득법했고 출세해 건양 강방에 거주했음 [늠산정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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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現】 梵語須菩提的譯語 祖庭事苑三 空生 梵云須菩提 又云蘇補底迦 此有三義飜譯 一曰空生 謂初生之時 家室盡空 以表解空之相 二曰善現 謂生時種種善瑞顯現 三曰善吉 謂生已 相師占之云 此子唯善唯吉 西域記云 本東方靑龍陀佛 影化釋迦會下 今爲禪者之通稱 謂參玄解空之士也 ▲宗門拈古彙集十二芙蓉太毓 一日因行食到龐公前 公擬接 毓乃縮手曰 生心受食 淨名所呵 去此一機 居士還甘否 公曰 當時善現豈不作家 毓曰 非關他事 公曰 食到口邊 被人奪却 毓乃行食 公曰 不消一句
선현(善現) 범어 수보리(須菩提; 범 Subhuti)의 역어(譯語). 조정사원3. 공생(空生) 범어로 이르되 수보리며 또 이르되 소보지가(蘇補底迦)니 이는 세 뜻으로 번역함이 있음. 1은 가로되 공생(空生)이니 이르자면 처음 태어날 때 가실(家室)이 다 비었으니 해공(解空)의 상(相)으로 표함. 2는 가로되 선현(善現)이니 이르자면 태어날 때 갖가지 선서(善瑞)가 현현(顯現)하였음. 3은 가로되 선길(善吉)이니 이르자면 태어난 다음 상사(相師)가 그를 점쳐 가로되 이 자(子; 남자의 통칭)는 오직 선(善)하고 오직 길(吉)하다. 서역기에 이르되 본디 동방의 청룡타불(靑龍陀佛)인데 석가회하(釋迦會下)에 그림자로 화(化)했다(金剛略疏에 이런 말이 있으며 서역기를 인용했음). 지금은 선자(禪者)의 통칭이 되나니 이르자면 참현(參玄)하여 해공(解空)하는 대사(大士)임. ▲종문염고휘집12 부용태육. 어느 날 행식(行食)함으로 인해 방공(龐公) 앞에 이르렀다. 공(公)이 접수하려고 하자 태육이 곧 손을 옴츠리고 가로되 마음을 내어 밥을 받음은 정명(淨名)이 꾸짖은 바입니다. 이 1기(機)와 떨어져서 거사는 도리어 달게 여기겠습니까. 공이 가로되 당시에 선현(善現)이 어찌 작가가 아니겠습니까. 태육이 가로되 그 일과 상관되지 않습니다. 공이 가로되 밥이 입 가에 이르자 남에게 빼앗겨버림을 입었습니다. 태육이 이에 행식(行食)했다. 공이 가로되 1구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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