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32쪽

태화당 2019. 11. 11. 09:29

雪柳截白紙作成柳之枝葉狀 於葬儀之際 唱念佛名 竝將此物投於棺上 以表與死者惜別之意 起源於宋代 送別遠行之友人 有折路邊柳枝 以表惜別 期望再會之風俗 後爲禪宗沿用 [象器箋器物類] 百丈淸規三出喪掛眞奠茶湯 主喪領衆 兩兩分出 左右俵散雪柳 齊步並行 毋得挨肩交語 各懷悲感

설류(雪柳) 백지를 잘라 버들의 지엽(枝葉)의 형상을 작성한 것임. 장의(葬儀)의 즈음에 불명(佛名)을 창념(唱念)하면 아울러 이 물건을 가지고 관 위에 던져 사자와의 석별의 뜻을 표함. 송대에 기원(起源)했으니 원행의 우인(友人)을 송별하면서 노변의 버들가지를 꺾어 석별을 표하면서 재회를 기망(期望)하는 풍속이 있었음. 후에 선종에서 따라 쓰게 되었음 [상기전기물류]. 백장청규3 출상괘진다탕(出喪掛眞奠茶湯). 주상(主喪)이 대중을 거느리고 양양(兩兩)이 분출(分出)하여 좌우에서 설류(雪柳)를 표산(俵散; 흩침)한다. 걸음을 가지런히 하고 나란히 간다. 어깨를 부딪히며 말을 교환함을 얻지 말고 각기 비감(悲感)을 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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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理雪 洗也 除也 雲臥紀譚上寂音尊者 後來經朝廷雪理 改正爲僧

설리(雪理) ()은 세(). (). 운와기담상 적음존자. 후래에 조정의 설리(雪理)를 경과하여 개정해 승()이 되었다.


設利卽設利羅 五燈會元二十龍翔士珪 茶毘日 送者均獲設利 奉靈骨塔于皷山

설리(設利) 곧 설리라. 오등회원20 용상사규. 다비하는 날 송별한 자가 균등하게 설리(設利)를 얻었다. 영골을 받들어 고산에 탑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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設利羅<> śarīra 梵語也 又作室利羅 舍利的新譯 此云骨身 身骨 通常指佛之遺骨 又尊稱死者之遺骨 亦稱靈骨 參舍利 了堂惟一語錄 如來藏裏摩尼寶 勝義空中設利羅 香吐煙雲凝翠蓋 光流星斗燦銀河

설리라(設利羅) <> śarīra. 범어니 또 실리라(室利羅)로 지음. 사리의 신역임. 여기에선 이르되 골신(骨身)ㆍ신골(身骨)이니 통상 불타의 유골을 가리킴. 또 죽은 자의 유골을 존칭함임. 또 일컬어 영골이라 함. 사리(舍利)를 참조하라. 요당유일어록. 여래장 속의 마니보며 승의공(勝義空) 중의 설리리(設利羅). 향이 연운(煙雲)을 토해 취개(翠蓋)를 이루고() 빛이 성두(星斗)에 흘러 은하가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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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林梅淸代臨濟宗僧發梅 字雪林 詳見發梅

설림매(雪林梅) 청대 임제종승 발매의 자가 설림이니 상세한 것은 발매(發梅)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