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山】 <梵> Himālaya 印度之北境有高聳大山 千古頂雪 故云雪山 又作雪嶺 外國史略曰 印度北連雪山 稱曰希馬拉雅山 與西藏交界 希馬拉雅山高於海面二萬九千尺 ▲永嘉證道歌 雪山肥膩更無雜 純出醍醐我常納
설산(雪山) <범> Himālaya. 인도의 북경(北境)에 높이 솟은 큰 산이 있고 천고에 눈을 인(頂)지라 고로 이르되 설산임. 또 설령(雪嶺)으로 지음. 외국사략(外國史略)에 가로되 인도의 북방은 설산과 이어졌으며 일컬어 가로되 희마랍아산(希馬拉雅山)이며 서장(西藏)과 교계(交界)한다. 희마랍아산은 해면보다 2만9천 척 높다. ▲영가증도가. 설산(雪山)의 비니(肥膩)는 잡됨이 없어 순전히 제호를 내어 내가 늘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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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山曇】 元代臨濟宗僧 字雪山 名曇 閩人 早年從杭州淨慈寺斷橋妙倫得旨 後住象山新安 著有禪門宗要 [增集續傳燈錄五]
설산담(雪山曇) 원대 임제종승. 자가 설산이며 이름은 담이니 민(閩) 사람. 젊은 나이에 항주 정자사 단교묘륜(斷橋妙倫)을 좇아 지취를 얻었음. 후에 상산 신안에 거주했고 저서에 선문종요가 있음 [증집속전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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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山大士】 又曰雪山童子 釋尊在過去世修菩薩道時 於雪山苦行 謂之雪山大士 或曰雪山童子 [涅槃經十四 摩訶止觀四上 天台四敎儀] ▲湛然圓澄語錄八 世尊塵刼修行置而勿論 子能如雪山大士半偈全身乎 能如常啼菩薩慶法賣心乎
설산대사(雪山大士) 또 가로되 설산동자니 석존이 과거세에 있으면서 보살도를 수행할 때 설산에서 고행했으니 이를 일러 설산대사, 혹 가로되 설산동자라 함 [열반경14. 마하지관4상. 천태사교의]. ▲담연원징어록8. 세존의 진겁수행(塵刼修行)은 그만두고 논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네가 능히 설산대사(雪山大士)의 반게전신(半偈全身)과 같이 하겠는가. 능히 상제보살의 경법매심(慶法賣心)과 같이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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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山童子】 卽雪山大士 ▲古尊宿語錄二十三葉縣省 問 雪山童子捨身 爲求諸行 此行如何 師云 掉臂街頭走 仰面看靑天
설산동자(雪山童子) 곧 설산대사. ▲고존숙어록23 섭현성. 묻되 설산동자(雪山童子)의 사신(捨身)은 제행(諸行)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이 행이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팔을 흔들며 가두를 달리고 얼굴을 우러러 청천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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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山半偈】 雪山童子爲半偈捨身也 見夜叉說半偈 ▲紫柏集十五 題雪山半偈舍身卷 聖人一言 天地卒難以覆載 蓋大道所在耳 身爲大患 此男子能於千巖萬壑冰雪之閒 捐大患而貨半偈 非至明至勇者乎
설산반게(雪山半偈) 설산동자가 반게를 위해 몸을 버렸으니 야차설반게를 보라. ▲자백집15. 제설산반게사신권(題雪山半偈舍身卷) 성인의 일언은 천지가 마침내 부재(覆載)하기 어렵나니 대개 대도(大道)가 소재(所在)할 뿐이다. 몸이 대환(大患)이 되나니 이 남자는 능히 천암만학(千巖萬壑) 빙설의 사이에서 대환을 버려 반게를 사들였다(貨). 지명지용(至明至勇)한 자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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