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47쪽

태화당 2019. 11. 11. 09:40

雪山肥膩祖庭事苑七 雪山肥膩 涅槃(8)云 雪山有草 名曰肥膩 牛若食者 純得醍醐 永嘉證道歌 雪山肥膩更無雜 純出醍醐我常納

설산비니(雪山肥膩) 조정사원7. 설산비니(雪山肥膩) 열반(8)에 이르되 설산에 풀이 있나니 이름해 가로되 비니다. 소가 만약 먹는다면 순전히 제호를 얻는다. 영가증도가. 설산의 비니(雪山肥膩)는 다시 잡됨이 없어 순전히 제호를 내어 내가 늘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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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山祥淸代臨濟宗僧 字雪山 鐵舟行海法嗣 住趙州觀音院 [五燈全書一百一]

설산상(雪山祥) 청대 임제종승. 자가 설산이며 철주행해의 법사니 조주 관음원에 주()했음 [오등전서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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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山成道釋迦成道 在摩揭陀國之菩提樹下 非在雪山 謂之雪山者 就雪山大士之往因而假說之耳 少室六門第五門悟性論 斷惑修善雪山成道者 報身佛也

설산성도(雪山成道) 석가의 성도는 마갈타국의 보리수 아래에 있었고 설산에 있음이 아님. 이를 일러 설산이라 하는 것은 설산대사의 왕인(往因)으로 나아가 그것을 가설(假說)했을 뿐임. 소실육문 제5문 오성론. 미혹을 끊고 선()을 닦아 설산에서 성도(雪山成道)한 것은 보신불이다.


雪山忍草涅槃經二十七云 雪山有草名爲忍辱 牛若食者則出醍醐 緇門警訓二 蕭敷艾榮 非雪山忍草也

설산인초(雪山忍草) 열반경27에 이르되 설산에 풀이 있으니 이름해 인욕이다. 소가 만약 먹는다면 곧 제호를 낸다. 치문경훈2. 소부애영(蕭敷艾榮)은 설산의 인초(雪山忍草)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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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山千熙高麗國僧千熙號雪山 詳見千熙

설산천희(雪山千熙) 고려국승 천희의 호가 설산이니 상세한 것은 천희(千熙)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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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上加霜比喩事之重複而無必要 與頭上安頭 錯上加錯同義 大慧語錄三 潑油救火渾閑事 雪上加霜愁殺人

설상가상(雪上加霜) 일이 중복되어 필요가 없음에 비유함. 두상안두ㆍ착상가착(錯上加錯)과 같은 뜻. 대혜어록3. 기름을 뿌리며 화재를 구제함은 모두 쓸데없는 일이고 눈 위에 서리를 더함은(雪上加霜) 사람을 너무 시름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