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70쪽

태화당 2019. 11. 11. 10:07

燮雲璣禪師國淸無畏堂語錄一卷 明代臨濟宗僧燮雲濟璣說 玄杲錄 又稱燮雲璣禪師語錄 內容輯錄雲璣住國淸無畏堂之示語 乞食還山垂語 擧古 偈頌 眞贊 自贊 雜偈 小佛事 書問等 卷首載序 今收錄於嘉興藏第三十四冊

섭운기선사국청무외당어록(燮雲璣禪師國淸無畏堂語錄) 1. 명대 임제종승 섭운제기(燮雲濟璣)가 설하고 현고가 기록했으며 또 명칭이 섭운기선사어록임. 내용은 운기가 국청 무외당에 주()하면서의 시어(示語)ㆍ걸식환산수어(乞食還山垂語)ㆍ거고ㆍ게송ㆍ진찬ㆍ자찬ㆍ잡게ㆍ소불사ㆍ서문(書問) 등을 집록했음. 권수에 서가 실렸음. 지금 가흥장 제34책에 수록되었음.


囁嚅一竊竊私語貌 二欲言又止貌 千松筆記 故萬世以下 而囁嚅者 得其本焉

섭유(囁嚅) 1. 절절(竊竊; 가만가만)히 사적으로 말하는 모양. 2. 말하려다가 또 그치는 모양. 천송필기. 고로 만세(萬世) 이하에 섭유자(囁嚅者)가 그 근본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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涉疑涉 陷入 進入 五燈會元十三洞山良价 臨行又問 百年後忽有人問 還邈得師眞否 如何祇對 巖良久曰 祇這是 師沈吟 巖曰 价闍黎 承當箇事 大須審細 師猶涉疑 後因過水睹影 大悟前旨

섭의(涉疑) ()은 함입(陷入)ㆍ진입. 오등회원13 동산양개. 임행에 또 묻되 백 년 후에 홀연히 어떤 사람이 묻되 도리어 스님의 진영을 모뜨겠는가 한다면 어떻게 지대(祇對)해야 합니까. 운암이 양구하고 가로되 단지 이것이 이것이다. 스님이 침음했다. 운암이 가로되 개사리(价闍黎), 이 일을 승당(承當)하려면 매우 심세(審細)함을 써야 한다. 스님이 오히려 섭의(涉疑)했다. 후에 물을 지나다가 그림자를 보고 앞의 지취를 대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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鑷子略稱鑷 比丘十八物之一 拔取鼻毛或刺等用之 古尊宿語錄三十六投子 是你諸人 口似刀子鑷子相似 有什麽當處

섭자(鑷子) 약칭이 섭(; 쪽집게)이니 비구 18물의 하나. 콧털을 뽑거나 혹 찌르는 등에 이를 씀. 고존숙어록36 투자. 이 너희 제인의 입이 흡사 도자(刀子)ㆍ섭자(鑷子)와 상사하더라도 무슨 당처(當處)가 있겠는가.


葉適(1150-1223) 字正則 號水心居士 溫州永嘉(今浙江溫州)人 南宋著名思想家 文學家 政論家 世稱水心先生 問道於石巖希璉禪師 歷仕孝宗 光宗 寧宗三朝 獲諡文定(一作忠定) 故又稱葉文定 葉忠定 [百度百科 居士分燈錄下 佛法金湯編十五]

섭적(葉適) (1150-1223) 자는 정칙이며 호는 수심거사니 온주 영가(지금의 절강 온주) 사람. 남송의 저명한 사상가며 문학가. 세칭이 수심선생이며 석암희련선사에게 도를 물었음. 효종ㆍ광종ㆍ영종 3()에 역사(歷仕)했음. 문정(文定; 한편으론 忠定으로 지음)이란 시호를 얻은지라 고로 또 명칭이 섭문정ㆍ섭충정임 [백도백과. 거사분등록하. 불법금탕편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