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躡前問】 躡 用同攝 提起也 ▲五宗錄二潙山 師上堂云 仲冬嚴寒年年事 晷運推移事若何 仰山進前叉手而立 師云 我情知汝答這話不得 香嚴云 某甲偏答得這話 師躡前問 香嚴亦進前叉手而立 師云 賴遇寂子不會
섭전문(躡前問) 섭(躡)은 용이 섭(攝)과 같음. 제기(提起)임. ▲오종록2 위산. 스님이 상당해 이르되 중동(仲冬)에 몹시 추움은 해마다의 일이거니와 해그림자가 운행하여 추이(推移)하는 일이 어떠한가. 앙산이 앞으로 나아가 차수하고 섰다. 스님이 이르되 내가 진실로 너는 이 화(話)에 답함을 얻지 못했음을 안다. 향엄이 이르되 모갑이 특별히 이 화(話)에 답합니다. 스님이 앞의 물음을 제기(躡前問)했다. 향엄도 또한 앞으로 나아가 차수하고 섰다. 스님이 이르되 다행히 적자(寂子)의 알지 못함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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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攝折】 見攝受折伏 ▲憨山夢遊集五十五 緇白坌集 攝折互用
섭절(攝折) 섭수절복을 보라. ▲감산몽유집55. 치백(緇白)이 분집(坌集; 모이다)하여 섭절(攝折)하며 호용(互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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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攝政】 宰相之任也 ▲碧巖錄第十八則 肅宗攝政
섭정(攝政) 재상의 직임(職任)임. ▲벽암록 제18칙. 숙종이 섭정(攝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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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攝提格】 歲名 太歲建寅曰攝提格 ▲百丈淸規證義記八 正月建寅曰攝提格 又曰太簇 又曰孟陬 又十一月冬至一陽生 乃至四月名六陽 今正月 名三陽月也
섭제격(攝提格) 세명(歲名)이니 태세(太歲; 그 해의 간지) 건인(建寅)을 가로되 섭제격임. ▲백장청규증의기8. 정월 건인(建寅)을 가로되 섭제격(攝提格)이며 또 가로되 태주(太簇)며 또 가로되 맹추(孟陬)다. 또 11월 동지에 1양(陽)이 생기고 내지 4월은 이름이 6양(陽)이다. 여금의 정월은 이름이 삼양월(三陽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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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躡足以封】 指劉邦玩弄權術封韓信爲齊王一事 史記淮陰侯列傳 韓信使者至 發書 漢王大怒 罵曰 吾困於此 旦暮望若來佐我 乃欲自立爲王 張良陳平躡漢王足 因附耳語曰 漢方不利 寧能禁信之王乎 不如因而立 善遇之 使自爲守 不然 變生 漢王亦悟 因復罵曰 大丈夫定諸侯 卽爲眞王耳 何以假爲 乃遣張良往立信爲齊王 [百度百科] ▲空谷集第十九則 不須附耳而言 躡足以封 韓信還曉此意麼 太平只許將軍建 不許將軍見太平
섭족이봉(躡足以封) 유방(劉邦)이 권술(權術)을 완롱(玩弄)하여 한신(韓信)을 제왕(齊王)에 봉한 한 사건을 가리킴. 사기 회음후열전(淮陰侯列傳) 한신의 사자가 이르렀다. 발서(發書; 서신을 엶)하고는 한왕(漢王)이 크게 노했다. 욕하며 가로되 나는 여기에서 곤경에 빠져 아침 저녁으로 네가(若) 와서 나를 보좌하기를 바라거늘 이에 자립하여 왕이 되려고 하는가. 장량(張良)과 진평(陳平)이 한왕의 발을 밟고(躡漢王足) 인하여 부이(附耳; 귀에 대다)하여 말해 가로되 한방(漢方)은 불리하거늘 어찌 능히 한신의 왕을 금지하겠습니까. 이로 인해 세워서 그를 잘 대우하고 스스로 지키게 함만 같지 못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변이 생깁니다. 한왕도 또한 깨닫고 인하여 다시 욕하며 가로되 대장부가 제후를 평정했으면 곧 진왕(眞王)이 되었거늘 무엇 때문에 가차(假借)하여 하겠는가. 이에 장량을 파견해 가서 한신을 세워 제왕으로 삼았다 [백도백과]. ▲공곡집 제19칙. 부이(附耳)하여 말하고 섭족하여 봉함(躡足以封)이 쓰이지 않나니 한신이 도리어 이 뜻을 깨달았는가. 태평은 다만 장군이 건립함에 맡기지만 장군이 태평을 봄을 허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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