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89쪽

태화당 2019. 11. 11. 10:20

城東老姥不欲見佛因緣城東老母 五燈全書五十八見心來復 擧城東老姥不欲見佛因緣 頌曰 佛身光現紫磨金 大地群靈悉共欽 兩眼生來不願見 老婆眞有丈夫心

성동로모불욕견불인연(城東老姥不欲見佛因緣) 성동로모를 보라. 오등전서58 견심내복. 성동노모불욕견불인연(城東老姥不欲見佛因緣)을 들고 송해 가로되 불신(佛身)의 광명이 자마금을 나타내니/ 대지의 군령(群靈)이 모두 함께 흠모한다/ 두 눈으로 생래(生來; 출생한 이래)에 보기를 원치 않으니/ 노파가 진실로 장부의 마음이 있다.

) --> 

星斗星的總稱 普燈錄十九化城鑒 朝看群峯 夜窺星斗

성두(星斗) 별의 총칭. 보등록19 화성감. 아침에 군봉(群峯)을 보고 밤에 성두(星斗)를 엿본다.

) --> 

城頭卽城 城邊 頭 後綴 五燈會元十二金山懷賢 僧問 師揚宗旨 得法何人 師拈起拂子 僧曰 鐵甕城頭曾印證 碧溪崖畔祖燈輝

성두(城頭) 곧 성ㆍ성변. 두는 후철. 오등회원12 금산회현. 중이 묻되 스님이 종지를 거양하니 어떤 사람에게 법을 얻었습니까. 스님이 불자를 집어 일으켰다. 중이 가로되 철옹성두(鐵甕城頭)에서 일찍이 인증했으니 벽계애반(碧溪崖畔)에 조등이 빛납니다.

) --> 

性得與生得同 謂不由學問經驗而於本性上具備者 宗鏡錄九十 維摩經云 衆生如 彌勒如 一如無二如 此性得法身 一切衆生 卽菩提相 不可復得

성득(性得) 생득(生得)과 같음. 이르자면 학문과 경험을 말미암지 않고 본성상(本性上)에 구비한 것. 종경록90. 유마경에 이르되 중생이 여()며 미륵이 여()1()라서 2()가 없다. 이것이 성득(性得)의 법신이니 일체중생이 곧 보리상(菩提相)이므로 가히 다시 얻지 않는다.


省僜五代僧淨修字省僜 詳見淨修

성등(省僜) 오대승 정수의 자가 성등이니 상세한 것은 정수(淨修)를 보라.

) --> 

成等正覺滿菩薩之因行而成等正覺也 五燈會元三南泉普願 或示現成等正覺 轉大法輪 入涅槃

성등정각(成等正覺) 보살의 인행(因行)을 성만(盛滿)하여 등정각을 이룸임. 오등회원3 남천보원. 혹 성등정각(成等正覺)을 시현하고 대법륜을 굴리고 열반에 들다.

) --> 

星朗雄淸代曹洞宗僧道雄 字星朗 詳見道雄

성랑웅(星朗雄) 청대 조동종승 도웅의 자가 성랑이니 상세한 것은 도웅(道雄)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