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91쪽

태화당 2019. 11. 11. 10:22

聲律緇門警訓註上 聲 五音也 律 六律也 叶於聲律 故歌詩以鼓琴瑟 聲屬陽律屬陰 楊子曰 聲生於日 律生於辰也 緇門警訓一 詩陳褒貶語順聲律

성률(聲律) 치문경훈주상. ()5음이며 율()6률이다. 성률을 화합해야 고로 시를 노래하면서 금슬을 두드린다. 성은 양에 속하고 율은 음에 속한다. 양자가 가로되 성은 일()에서 나오고 율은 진(; )에서 나온다. 치문경훈1. ()는 포폄(褒貶)을 펴고 어()는 성률(聲律)을 따른다.


成林淸代臨濟宗僧 字修木 蘇州(今屬江蘇)柴氏 依潭州神鼎元揆參究 一日 剗草堂前 揆曰 人人有箇主人公 且道是何面目 林曰 說是一物卽不中 揆頷之 命繼法席 後回住洞庭山 有語錄 頌古數卷 [五燈全書 一七補遺 新續高僧傳四集二十四]

성림(成林) 청대 임제종승. 자는 수목이며 소주(지금 강소에 속함) 시씨. 담주 신정원규(神鼎元揆)에게 의지해 참구했음. 어느 날 당전(堂前)의 풀을 깎는데 원규가 가로되 사람마다 주인공이 있다. 그래 말하라 이 무슨 면목인가. 성림이 가로되 이 일물(一物)이라고 말해도 곧 맞지 않습니다. 원규가 턱을 끄덕였음. 명하여 법석을 잇게 했음. 후에 동정산으로 돌아가 거주했음. 어록과 송고 몇 권이 있음 [오등전서107보유. 신속고승전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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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巒淸代曹洞宗僧 字雲岫 饒州(江西波陽)余氏 年十九禮博山道誾得度 受具 專心請益 一夕見燈花墮地有省 砥礪三十餘秋 康熙四十五年(170 6) 繼席瀛山 [五燈全書一一六]

성만(成巒) 청대 조동종승. 자는 운수며 요주(강서 파양) 여씨. 나이 19에 박산도은을 예알하여 득도(得度)하고 수구(受具)했음. 전심(專心)으로 청익했고 어느 날 등화(燈花)가 땅에 떨어지매 성찰이 있었음. 지려(砥礪; 연마)하기 30여 추()였고 강희 45(1706) 영산의 법석을 이었음 [오등전서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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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望衆所仰望的名聲 續燈錄十三元祐禪師 徐國大王嚮師聲望 奏降椹服

성망(聲望) 중인이 앙망하는 바의 명성. 속등록13 원우선사. 서국대왕이 스님의 성망(聲望)을 향(; )했고 주청하여 침복(椹服)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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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忙百鬧形容甚悤忙喧鬧的樣子 從容錄第八十則 向盛忙百鬧裏佯呆

성망백뇨(盛忙百鬧) 매우 총망(悤忙)하고 훤뇨(喧鬧)한 양자를 형용. 종용록 87. 성망백뇨(盛忙百鬧) 속을 향해 어리석은 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