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95쪽

태화당 2019. 11. 11. 10:25

聲聞緣覺聲聞與緣覺之二乘 註心賦四 若是聲聞緣覺 但證生空 亦執心外有其實境

성문연각(聲聞緣覺) 성문과 연각의 2(). 주심부4. 만약 이 성문연각(聲聞緣覺)이라면 단지 생공(生空)을 증득하고 또한 마음 밖에 그 실경(實境)이 있다고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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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聞人見性涅槃經三十云 十住菩薩智慧力多三昧力少 是故不得明見佛性 聲聞緣覺三昧力多智慧力少 以是因緣不見佛性 諸佛世尊定慧等故 明見佛性了了無礙 如觀掌中菴摩勒果 見佛性者名爲捨相 禪門拈頌集第八一一則 雪峰因僧問 聲聞人見性 如夜見月 菩薩人見性 如晝見日 未審和尙見性如何 師打三下 其僧復問嵓頭 頭打三掌

성문인견성(聲聞人見性) 열반경30에 이르되 10() 보살은 지혜의 힘은 많고 삼매의 힘은 적은지라 이런 고로 불성을 환히 봄을 얻지 못한다. 성문과 연각은 삼매의 힘은 많고 지혜의 힘은 적은지라 이 인연 때문에 불성을 보지 못한다. 제불세존은 정혜가 균등한 고로 불성을 환희 보아 요료(了了)히 걸림이 없나니 손바닥 속의 암마륵과(菴摩勒果)를 봄과 같다. 불성을 본다는 것은 이름하여 사상(捨相)이다. 선문염송집 제811. 설봉이, 중이 묻되 성문인의 견성(聲聞人見性)은 밤에 달을 봄과 같고 보살인의 견성은 낮에 해를 봄과 같습니다. 미심하오니 화상의 견성은 어떻습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3번 때렸다. 그 중이 다시 암두에게 묻자 암두가 3()을 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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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聞藏二藏之一 三藏之一 指釋尊爲聲聞所說之四諦十二因緣等敎說 註心賦二 若心空 演出聲聞藏 若心假 演出菩薩藏 若心中 演出佛藏

성문장(聲聞藏) 2장의 하나. 3장의 하나. 석존이 성문을 위해 설한 바의 4()12인연 등의 교설을 가리킴. 주심부2. 만약 심공(心空)이면 성문장(聲聞藏)을 연출(演出)하고 만약 심가(心假)면 보살장을 연출하고 만약 심중(心中)이면 불장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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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發領會 五燈會元十九楊歧方會 慈明自南源徙道吾石霜 師皆佐之 總院事 依之雖久 然未有省發

성발(省發) 영회(領會; 了解). 오등회원19 양기방회. 자명이 남원으로부터 도오ㆍ석상으로 옮겼는데 스님이 모두 그를 보좌하여 원사(院事)를 총괄했다. 그에게 의지함이 비록 오래되었지만 그러나 성발(省發)이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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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凡聖者與凡夫 雪巖祖欽語錄四 儒釋無二道 聖凡無二心

성범(聖凡) 성자와 범부. 설암조흠어록4. 유석(儒釋)2()가 없고 성범(聖凡)2()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