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凡窠臼】 指區分聖人與凡人的世俗妄見 ▲密菴語錄 衲僧家以此提向上鉗鎚 碎聖凡窠臼 窠臼若盡 直得上無攀仰 下絶弓躬 常光現前 壁立萬仞
성범과구(聖凡窠臼) 성인과 범인을 구분하는 세속의 망견(妄見)을 가리킴. ▲밀암어록. 납승가가 이로써 향상의 겸추(鉗鎚)를 들어 성범과구(聖凡窠臼)를 부순다. 과구(窠臼)가 만약 없어지면 바로 위로는 반앙(攀仰)이 없고 아래론 기궁(弓躬)이 끊어지고 상광(常光)이 현전하고 벽립만인(壁立萬仞)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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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凡盡殺】 意謂徹底除盡對于聖凡的義理上的執著 以及聖凡對立的妄情 聖凡 聖人與凡夫 ▲五燈會元十七兜率從悅 說偈曰 四十有八 聖凡盡殺 不是英雄 龍安路滑 奄然而化(龍安 兜率寺所在地)
성범진살(聖凡盡殺) 뜻으로 이르자면 성범에 대한 의리상의 집착과 그리고 성범이 대립하는 망정(妄情)을 철저히 제거해 없앰. 성범은 성인과 범부. ▲오등회원17 도솔종열. 게를 설해 가로되 사십유팔(四十有八; 48세)에/ 성범을 모두 죽였다(聖凡盡殺)/ 이 영웅이 아니니/ 용안로(龍安路)가 미끄럽다. 엄연(奄然)히 화(化)했다(龍安은 도솔사의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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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法】 佛所說之法 契合於正理 故稱爲聖法 ▲證道歌註(彦琪) 口稱貧者 口雖稱貧 內蘊聖法 實非貧也
성법(聖法) 불타가 설한 바의 법이 정리(正理)에 계합하므로 고로 일컬어 성법이라 함. ▲증도가주(언기). 구칭빈(口稱貧)이란 것은 입으로는 비록 가난을 일컫지만 안으로 성법(聖法)을 쌓은지라 실로 가난이 아님이다.
【成辨】 卽成辦 成功 完成 辨 辯 辦 竝通 ▲宏智廣錄一 若欲疾相應 早成辨 把從前知見參學得底 商量得底 傳授得底 一時打疊却淨辨去
성변(成辨) 곧 성판(成辦)이니 성공ㆍ완성. 변(辨)ㆍ변(辯)ㆍ판(辦)은 모두 통함. ▲굉지광록1. 만약 빨리 상응하고 일찍 성변(成辨)하려고 한다면 종전의 지견으로 참학한 것과 상량하여 얻은 것과 전수하여 얻은 것을 잡아 일시에 타첩(打疊; 정리. 소제)하여 정변(淨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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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福】 聖君之福 聖 對帝王的尊稱 ▲月江正印語錄中 以此延聖福 福等華藏甚深之海
성복(聖福) 성군의 복. 성(聖)은 제왕에 대한 존칭. ▲월강정인어록중. 이로써 성복(聖福)을 늘여 복이 화장(華藏)의 매우 깊은 바다와 동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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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服】 華麗而整齊的服飾 ▲五燈會元十淨土惟正 僧乎 僧乎 盛服云乎哉
성복(盛服) 화려하면서 정제(整齊)된 복식. ▲오등회원10 정토유정. 승인(僧人)을 승인을, 성복(盛服)으로 이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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