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98쪽

태화당 2019. 11. 11. 10:27

聖師凡師之對稱 聖師乃具慧眼法眼化導之三力者 [摩訶止觀五之二] 續古尊宿語要五混源密 釋迦老子 洎諸聖師 所說經律論

성사(聖師) 범사(凡師)의 대칭이니 성사는 곧 혜안ㆍ법안ㆍ화도(化導)3()을 갖춘 자 [마하지관52]. 속고존숙어요5 혼원밀. 석가노자 및 여러 성사(聖師)가 설한 바 경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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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師子佛的尊號 梵琦語錄十八 法王出現世間 方便談空破有 有者必歸於無 是爲聖師子吼

성사자(聖師子) 불타의 존호. 범기어록18. 법왕이 세간에 출현하여 방편으로 공()을 담설해 유()를 깨뜨렸다. 유란 것은 반드시 무로 돌아가나니 이것이 성사자(聖師子吼)의 부르짖음이 된다.


成事智成所作智之略稱 宗鏡錄八十九 變化身 謂諸如來 由成事智 變現無量隨類化身 居淨穢土

성사지(成事智) 성소작지의 약칭. 종경록89. 변화신(變化身)이란 이르자면 모든 여래가 성사지(成事智)로 말미암아 변현(變現)한 무량한 수류화신(隨類化身)이니 정예토(淨穢土)에 거주한다.

 

省事漢淸醒明白的人 大慧語錄二十八 觀渠如此說話 返不如三家村裏省事漢 却無如許多糞壤 死也死得瞥脫

성사한(省事漢) 청성(淸醒)하고 명백한 사람. 대혜어록28. 그의 이와 같은 설화를 보건대 도리어 삼가촌 속의 성사한(省事漢)만 같지 못하다. 도리어 허다한 분양(糞壤; 썩어서 더러운 흙)이 없나니 죽더라도 죽어서 별탈(瞥脫)을 얻는다.


省三淙淸代臨濟宗僧行淙 字省三 詳見行淙

성삼종(省三淙) 청대 임제종승 행종의 자가 성삼이니 상세한 것은 행종(行淙)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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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相六相之一 見六相 宗鏡錄四十六 總相者 譬如一舍 是總相 椽等是別相 椽等諸緣 和同作舍 各不相違 非作餘物 故名同相 椽等諸緣 遞互相望 一一不同 名異相 椽等諸緣 一多相成 名成相

성상(成相) 6상의 하나. 륙상(六相)을 보라. 종경록46. 총상이란 것은 비여 1()는 이 총상이며 서까래 등은 이 별상이며 서까래 등의 제연(諸緣)이 화동(和同)하여 사(; )를 지으매 각기 서로 위배하지 않아서 다른 물건을 짓지 않는지라 고로 이름이 동상(同相)이며 써까래 등의 제연이 갈마들며 상망(相望)하매 하나하나가 같지 않음이 이름이 이상(異相)이며 써까래 등의 제연이 일다(一多)가 상성(相成)함이 이름이 성상(成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