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色】 又云眞色 如來藏中之妙色也 性卽是色 故云性色 台家所謂性具之色也 ▲註心賦二 首楞嚴經云 汝元不知如來藏中 性色眞空性空眞色 淸淨本然周遍法界
성색(性色) 또 이르되 진색(眞色)이니 여래장 중의 묘색임. 성(性)이 곧 이 색인지라 고로 이르되 성색임. 태가에서 이른 바 성구(性具)의 색임. ▲주심부2. 수릉엄경에 이르되 네가 원래 여래장 중의 성색(性色)의 진공(眞空)과 성공(性空)의 진색(眞色)이 청정본연하여 법계를 주편(周遍)하는 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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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色頭上行】 超脫迷情妄執 聲色指一切對象 ▲碧巖錄第四十六則 氷凌上行 劍刃上走 聲色堆裏坐 聲色頭上行
성색두상행(聲色頭上行) 미정(迷情)과 망집(妄執)을 초탈함이니 성색은 일체의 대상(對象)을 가리킴. ▲벽암록 제46칙. 빙릉(氷凌) 위를 행하고 검인(劍刃) 위를 달리며 성색의 무더기 속에 앉고 성색의 두상에 행한다.(聲色頭上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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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色純眞】 謂一切萬境平等眞如的實體 ▲圓悟語錄十 用處聲色純眞 擧時乾坤獨露
성색순진(聲色純眞) 이르자면 일체의 만경(萬境)이 평등한 진여의 실체임. ▲원오어록10. 쓰는 곳에 성색이 순진이며(聲色純眞) 들(擧) 때에 건곤이 독로한다.
【聲色外威儀】 謂離一切萬境的束縛 到處沒踪跡的行履 聲色指一切對象 威儀指行住坐臥等 ▲五燈會元九香嚴智閑 處處無蹤跡 聲色外威儀
성색외위의(聲色外威儀) 이르자면 일체 만경(萬境)의 속박을 여의고 도처에 종적이 없는 행리(行履)임. 성색은 일체의 대상을 가리키며 위의는 행주좌와 등을 가리킴. ▲오등회원9 향엄지한. 처처에 종적이 없는 성색 밖의 위의다(聲色外威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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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序】 指年歲 星辰一年一周轉 ▲五燈會元十七仰山行偉 至南禪師法席 六遷星序 一日扣請 尋被喝出 足擬跨門 頓省玄旨 ▲五燈嚴統二十一雪巖祖欽 後在徑山無準處 十遷星序 不得徹悟
성서(星序) 연세를 가리킴. 성진은 1년에 한 바퀴 회전함. ▲오등회원17 앙산행위. 남선사의 법석에 이르러 여섯 번 성서(星序)를 옮겼다. 어느 날 구청(扣請)하자 이윽고 꾸짖고 쫓아냄을 입었다. 발이 문을 넘으려고 하다가 현지(玄旨)를 문득 깨쳤다. ▲오등엄통21 설암조흠. 후에 경산 무준의 처소에 있으면서 열 번 성서(星序)를 옮겼으나 철오(徹悟)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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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暑】 酷暑 ▲五燈會元十二華嚴道隆 示寂於盛暑 安坐七日 手足柔和
성서(盛暑) 몹시 심한 더위. ▲오등회원12 화엄도륭. 성서(盛暑)에 시적했는데 안좌하기 7일에 수족이 유화(柔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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