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猩猩】 獸名 指猿類動物 玉篇 猩 猩猩 如狗 面似人也 廣韻 猩 猩猩 能言 似猿 聲如小兒也 △呂氏春秋本味 肉之美者 猩猩之脣 高誘注 猩猩 獸名也 人面狗軀而長尾 ▲禪林類聚二十 中邑恩禪師因仰山問 如何得見性去 師云 譬如一室有六牕 內有一獼猴 外有獼猴從東邊喚猩猩 獼猴卽應 如是六牕俱喚俱應 仰山禮謝起云 適蒙和尙譬喩 無不了知 更有一事 只如內獼猴瞌睡 外獼猴欲相見如何 師下繩牀執仰山手作舞云 猩猩與汝相見了 譬如蟭螟蟲在蚊子眼睫上作窠 向十字街頭呌喚云 土曠人稀 相逢者少
성성(猩猩) 짐승의 이름임. 원숭이 종류의 동물을 가리킴. 옥편 성(猩; 오랑우탄) 성성(猩猩)이니 개와 같고 얼굴이 사람과 같다. 광운 성(猩) 성성(猩猩)이니 능히 말하며 원숭이와 같고 소리는 어린아이와 같다. △여씨춘추 본미(本味). 고기의 맛있는 것은 성성(猩猩)의 입술이다. 고유(高誘; 後漢 때 사람) 주(注) 성성은 짐승의 이름이다. 사람의 얼굴에 개의 몸이며 꼬리가 길다. ▲선림류취20. 중읍은선사(中邑恩禪師)가, 앙산이 묻되 어찌해야 불성을 득견(得見)하겠습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비여(譬如) 1실(室)에 여섯 창이 있고 안에 한 원숭이가 있는데 밖에도 원숭이가 있어 동변(東邊)으로부터 성성(猩猩)아 하고 부르면 원숭이가 곧 응답한다. 이와 같이 여섯 창에서 다 부르면 다 응답한다. 앙산이 예배해 감사하고 일어나서 이르되 아까 화상의 비유를 입어 명료하게 알지 못함이 없습니다. 다시 한 사건이 있으니 지여(只如) 안의 원숭이가 잠들었는데 밖의 원숭이가 상견코자 하면 어떻습니까. 스님이 승상(繩床)에서 내려와 앙산의 손을 잡고 춤추며 이르되 성성아 너와 상견해 마쳤다. 비여(譬如) 초명충(蟭螟蟲)이 모기의 속눈썹 위에 있으면서 둥지를 짓고는 십자가두를 향해 부르짖어 이르되 땅이 넓고 사람은 드물어 상봉하는 자가 적다.
) -->
【聖性】 唯識作聖性 俱舍作正性 其意一也 唯識以無漏智之種子爲聖性之體 俱舍以離煩惱爲正性 [唯識述記九末 俱舍論十] ▲古尊宿語錄四十雲峰悅 敎中道 歸源性無二 方便有多門 聖性無不通 順逆皆方便
성성(聖性) 유식에선 성성(聖性)으로 짓고 구사에선 정성(正性)으로 짓거니와 그 뜻은 하나임. 유식은 무루지(無漏智)의 종자를 성성(聖性)의 체로 삼고 구사는 이번뇌(離煩惱)를 정성(正性)으로 삼음 [유식술기9말. 구사론10]. ▲고존숙어록40 운봉열. 교중에 말하되 귀원성(歸源性)은 둘이 없지만 방편에 여러 문이 있다. 성성(聖性)은 통하지 않음이 없나니 순역(順逆)이 모두 방편이다.
) -->
【惺惺】 聰慧領悟的樣子 ▲五燈會元十四福應文 惺惺底築著磕著 懵懂底和泥合水 ▲續傳燈錄十一仰山智齊 有口不能言 無舌能解語 惺惺猶是夢 何處有佛祖
성성(惺惺) 총혜(聰慧)로 영오하는 양자. ▲오등회원14 복응문. 성성(惺惺)한 것은 축착개착(築著磕著)하고 몽동(懵懂)한 것은 화니합수(和泥合水)한다. ▲속전등록11 앙산지제. 입이 있어도 능히 말하지 못하고/ 혀가 없어도 능히 말할 줄 안다/ 성성(惺惺)하여도 오히려 이 꿈이거늘/ 어느 곳에 불조가 있으리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04쪽 (0) | 2019.11.11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03쪽 (0) | 2019.11.1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01쪽 (0) | 2019.11.1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00쪽 (0) | 2019.11.1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99쪽 (0) | 201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