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01쪽

태화당 2019. 11. 11. 10:29

星逝波奔形容動作迅疾快速 祖堂集十七雙峰 求投者 風馳霧集 慕來者 星逝波奔

성서파분(星逝波奔) 동작이 신질(迅疾; 신속)하고 쾌속함을 형용. 조당집17 쌍봉. 구투(求投; 구하며 투입)하는 자가 풍치무집(風馳霧集; 바람이 달리고 안개가 모임)했고 모래(慕來; 흠모하여 도래)하는 자가 성서파분(星逝波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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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善對修善或事善之稱 天台所說 謂法性所具之善也 性具之佛界是 見性惡 宗鏡錄十七 問 闡提與佛 斷何等善惡 答 闡提斷修善盡 但性善在 佛斷修惡盡 但性惡在

성선(性善) 수선(修善) 혹 사선(事善)에 대한 명칭이니 천태가 설한 바임. 이르자면 법성이 갖춘 바의 선이니 성구(性具)의 불계(佛界)가 이것임. 성악(性惡)을 보라. 종경록17. 묻되 천제(闡提)와 불타는 무엇 등의 선악을 단절하는가. 답하되 천제는 수선(修善)을 단절해 없애고 다만 성선(性善)이 있으며 불타는 수악(修惡)을 단절해 없애고 다만 성악(性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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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先淸代臨濟宗僧 字洞野 依神鼎元揆領旨 繼住郢州永隆 [五燈全書一七補遺]

성선(成先) 청대 임제종승. 자는 통야며 신정원규에게 의지해 지취를 깨쳤고 이어서 영주 영륭에 거주했음 [오등전서107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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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星比喩星狀物 多指細碎細小 或閃亮的東西 宏智廣錄七 默默春回萬象 星星雪點孤岑 宏智廣錄七 髮白星星 心鑑靈靈

성성(星星) ()은 성상(星狀; 별 모양)의 물건에 비유함. 다분히 세쇄세소(細碎細小; 잘고 작음)하거나 혹 섬량(閃亮; 번쩍이며 밝음)의 동서(東西; 물건)를 가리킴. 굉지광록7. 묵묵히 만상에 봄이 돌아오니 고잠(孤岑)에 성성(星星)한 눈이 떨어진다(雪點). 굉지광록7. 발백(髮白)하여 성성(星星)하지만 심감(心鑑)은 영령(靈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