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07쪽

태화당 2019. 11. 12. 10:15

性是沙門大悲經三 阿難於我法中 但使性是沙門污沙門行 自稱沙門形似沙門 當有被著袈裟衣者 於此賢劫彌勒爲首 乃至最後盧遮如來 彼諸沙門如是佛所 於無餘涅槃界次第當得入般涅槃 無有遺餘 何以故 阿難 如是一切諸沙門中 乃至一稱佛名一生信者 所作功德終不虛設 緇門警訓註上 輔行云 性是沙門者 不待佛制 性是善故名爲性 大論云 受禁戒是其性 剃髮染衣是其相 緇門警訓三 大悲經云 但使性是沙門污沙門行 形是沙門披著袈裟者 於彌勒乃至樓至佛所得入涅槃 無有遺餘

성시사문(性是沙門) 대비경3. 아난아 나의 법 가운데에서 단지 성으로 하여금 이 사문이 되게 하여(但使性是沙門) 사문행을 더럽히면서 자칭 사문이며 형상이 사문과 같으며 마땅히 가사 옷을 입음이 있는 자는 이 현겁에 미륵이 처음이 되고 이에 최후의 로자여래(盧遮如來)에 이르기까지 저 모든 사문이 이와 같은 불소(佛所)에서 무여열반계에 차제로 마땅히 반열반에 득입(得入)하여 유여(遺餘)가 있지 않으리라. 무슨 연고냐, 아난아 이와 같은 일체의 모든 사문 중에 내지 불명을 한 번 일컫는 자나 한 번 믿음을 내는 자는 짓는 바 공덕이 마침내 허설(虛設)이 아니어서이다. 치문경훈주상. 보행(輔行)에 이르되 성이 이 사문(性是沙門)이란 것은 불제(佛制)를 기다리지 않고 성이 이 선()한 고로 이름이 성()이다. 대론에 이르되 금계(禁戒)를 받음이 이는 그 성이며 체발염의(剃髮染衣)는 이는 그 상()이다. 치문경훈3. 대비경에 이르되 단지 성으로 하여금 이 사문이 되게 하여(但使性是沙門) 사문행을 더럽히면서 형상이 이 사문과 같으며 가사를 입은 자는 미륵 내지 루지불(樓至佛)의 처소에서 열반에 득입하여 유여(遺餘)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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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識衆生之根性心識 緇門警訓三 群生性識深淺利鈍不同

성식(性識) 중생의 근성과 심식. 치문경훈3. 군생의 성식(性識)의 심천과 이둔(利鈍)이 같지 않다.


誠信至誠之信心 禪林寶訓音義 誠信 心實曰誠 乃信之體也 言實曰信 乃誠之用也 禪林寶訓二 衣食可去誠信不可失 惟善知識當敎人以誠信 虛堂語錄七 誠信之言是道根

성신(誠信) 지성의 신심. 선림보훈음의. 성신(誠信) 마음이 진실함을 가로되 성()이니 곧 신()의 체다. 말이 진실함을 가로되 신()이니 곧 성()의 용이다. 선림보훈2. 의식은 가히 제거하더라도 성신(誠信)은 가히 잃지 말아야 한다. 오직 선지식이라야 마땅히 성신으로 사람을 가르친다. 허당어록7. 성신(誠信)의 말씀은 이 도의 근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