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是沙門】 大悲經三 阿難於我法中 但使性是沙門污沙門行 自稱沙門形似沙門 當有被著袈裟衣者 於此賢劫彌勒爲首 乃至最後盧遮如來 彼諸沙門如是佛所 於無餘涅槃界次第當得入般涅槃 無有遺餘 何以故 阿難 如是一切諸沙門中 乃至一稱佛名一生信者 所作功德終不虛設 ▲緇門警訓註上 輔行云 性是沙門者 不待佛制 性是善故名爲性 大論云 受禁戒是其性 剃髮染衣是其相 ▲緇門警訓三 大悲經云 但使性是沙門污沙門行 形是沙門披著袈裟者 於彌勒乃至樓至佛所得入涅槃 無有遺餘
성시사문(性是沙門) 대비경3. 아난아 나의 법 가운데에서 단지 성으로 하여금 이 사문이 되게 하여(但使性是沙門) 사문행을 더럽히면서 자칭 사문이며 형상이 사문과 같으며 마땅히 가사 옷을 입음이 있는 자는 이 현겁에 미륵이 처음이 되고 이에 최후의 로자여래(盧遮如來)에 이르기까지 저 모든 사문이 이와 같은 불소(佛所)에서 무여열반계에 차제로 마땅히 반열반에 득입(得入)하여 유여(遺餘)가 있지 않으리라. 무슨 연고냐, 아난아 이와 같은 일체의 모든 사문 중에 내지 불명을 한 번 일컫는 자나 한 번 믿음을 내는 자는 짓는 바 공덕이 마침내 허설(虛設)이 아니어서이다. ▲치문경훈주상. 보행(輔行)에 이르되 성이 이 사문(性是沙門)이란 것은 불제(佛制)를 기다리지 않고 성이 이 선(善)한 고로 이름이 성(性)이다. 대론에 이르되 금계(禁戒)를 받음이 이는 그 성이며 체발염의(剃髮染衣)는 이는 그 상(相)이다. ▲치문경훈3. 대비경에 이르되 단지 성으로 하여금 이 사문이 되게 하여(但使性是沙門) 사문행을 더럽히면서 형상이 이 사문과 같으며 가사를 입은 자는 미륵 내지 루지불(樓至佛)의 처소에서 열반에 득입하여 유여(遺餘)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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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識】 衆生之根性心識 ▲緇門警訓三 群生性識深淺利鈍不同
성식(性識) 중생의 근성과 심식. ▲치문경훈3. 군생의 성식(性識)의 심천과 이둔(利鈍)이 같지 않다.
【誠信】 至誠之信心 ▲禪林寶訓音義 誠信 心實曰誠 乃信之體也 言實曰信 乃誠之用也 ▲禪林寶訓二 衣食可去誠信不可失 惟善知識當敎人以誠信 ▲虛堂語錄七 誠信之言是道根
성신(誠信) 지성의 신심. ▲선림보훈음의. 성신(誠信) 마음이 진실함을 가로되 성(誠)이니 곧 신(信)의 체다. 말이 진실함을 가로되 신(信)이니 곧 성(誠)의 용이다. ▲선림보훈2. 의식은 가히 제거하더라도 성신(誠信)은 가히 잃지 말아야 한다. 오직 선지식이라야 마땅히 성신으로 사람을 가르친다. ▲허당어록7. 성신(誠信)의 말씀은 이 도의 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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