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08쪽

태화당 2019. 11. 12. 10:16

成實論十六卷 或二十卷 又作誠實論 訶梨跋摩著 鳩摩羅什於姚秦弘始十三年至十四年(411-412)間譯出 收於大正藏第三十二冊 爲成實宗之根本經典 成實卽成四諦之實之意 內容分發聚(序論) 苦諦聚 集諦聚 滅諦聚 道諦聚(以上爲本論)等五聚 計二二品 宗鏡錄七十八 成實論云 若離心有業 非衆生亦應有罪福 如風頹山 惱害衆生 風應有罪 若吹香華 來墮塔寺 亦應有福 是則不可 故知離心無罪福也

성실론(成實論) 16, 혹은 20권임. 또 성실론(誠實論)으로 지음. 하리발마(訶梨跋摩; harivarman)가 지었고 구마라집(鳩摩羅什)이 요진(姚秦) 홍시 13년에서 14(411-412)에 이르는 사이에 역출(譯出)했으며 대정장 제32책에 수록되었음. 성실종의 근본경전이 됨. 성실(成實)은 곧 4()의 실()의 뜻을 이루나니 내용은 발취(發聚; 序論)ㆍ고제취(苦諦聚)ㆍ집제취(集諦聚)ㆍ멸제취(滅諦聚)ㆍ도제취(道諦聚)(이상은 본론이 됨) 5취로 나누며 합계 202(). 종경록78. 성실론에 이르되 만약 마음을 여의고 업이 있다 하면 비중생(非衆生)도 또한 응당 죄복이 있어야 한다. 예컨대() 바람이 산을 무너뜨려 중생을 뇌해(惱害)한다면 바람에게 응당 죄가 있고 만약 향화(香華)를 불어 탑사(塔寺)에 와서 떨어지면 또한 응당 복이 있어야 하지만 이는 곧 불가하므로 고로 마음을 여의면 죄복이 없음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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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心佛心也 註心賦一 以聖心無知 故無所不知

성심(聖心) 불심임. 주심부1. 성심(聖心)은 무지(無知)이므로 고로 알지 못하는 바가 없다.


性心全稱自性淸淨心 卽衆生本有之心 自性淸淨 離一切妄染 楞嚴經一 性心失眞 認物爲己 輪迴是中 自取流轉 宗鏡錄三十三 性心失眞 認物爲己

성심(性心) 전칭이 자성청정심이니 곧 중생이 본래 가진 마음은 자성이 청정하여 일체의 망염(妄染)을 여의었음. 릉엄경1. 성심(性心)이 진실을 잃으면 사물을 인정해 자기로 삼아 이 가운데에 윤회하면서 스스로 유전(流轉)을 취한다. 종경록33. 성심(性心)이 진실을 잃으면 사물을 인정해 자기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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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心覺淸代臨濟宗僧實覺 字聖心 詳見實覺

성심각(聖心覺) 청대 임제종승 실각의 자가 성심이니 상세한 것은 실각(實覺)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