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侒】 (1636-1705) 淸初僧 屬日本黃檗宗 福州長樂人 俗姓陳 字千獃(千呆) 號曇瑞 十七歲 師事卽非如一禪師 二十五歲東渡日本 後爲長崎崇福寺之中興第二世 大揚禪風 寬文二年(1662)退隱 翌年 隨卽非禪師登宇治之黃檗山 未久 復歸長崎 再度掌理崇福寺 元祿八年(1695) 歸返黃檗山 補第六世之職 十一年 敕賜紫衣 寶永二年示寂 壽七十 [黃檗宗本山萬福寺記 長崎志六]
성안(性侒) (1636-1705) 청초승. 일본 황벽종에 속함. 복주 장락 사람이니 속성은 진이며 자는 천애(千獃; 千呆)며 호는 담서. 17세에 즉비여일선사(卽非如一禪師)를 사사(師事)했음. 25세에 일본으로 동도(東渡)했고 후에 장기(長崎) 숭복사의 중흥 제2세가 되어 선풍을 크게 날렸음. 관문 2년(1662) 퇴은(退隱)했고 다음해 즉비선사를 따라 우치의 황벽산에 올랐고 오래지 않아 장기에 복귀하여 재도(再度; 재차) 숭복사를 장리(掌理)했음. 원록 8년(1695) 황벽산으로 귀반(歸返)하였고 제6세의 직에 보직(補職)했음. 11년 자의(紫衣)를 칙사(敕賜)했고 보영 2년 시적했음. 나이 70 [황벽종본산만복사기. 장기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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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菴思】 元代僧 未詳法嗣 寧海(今屬浙江)人 慧心夙具 兄弟四人 師居長 同時發心出家 後出世溫州靈雲 至正四年(1344) 瑞巖無慍恕中 曾偕性原等往謁 時師已年逾九十 龐眉皓首 曳履出迎 [續燈存稾十二 續燈正統四十一 山庵雜錄下]
성암사(省菴思) 원대승. 법사가 미상이며 영해(지금 절강에 속함) 사람. 혜심(慧心)을 일찍 갖췄으며 형제 4인에 스님이 맏이에 거처했는데 동시에 발심하고 출가했음. 후에 온주 영운에서 출세했고 지정 4년(1344) 서암 무온서중(無慍恕中)이 일찍이 성원(性原) 등과 함께 왕알(往謁)했는데 당시에 스님은 이미 나이가 90을 넘겼으며 방미호수(龐眉皓首; 희끗희끗한 눈썹에 흰 머리)에 신을 끌고 출영(出迎)했음 [속등존고12. 속등정통41. 산암잡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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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庵由】 淸代臨濟宗僧 字省庵(省菴) 牧雲通門法嗣 住嘉興古南 [五燈全書七十六]
성암유(省庵由) 청대 임제종승. 자가 성암(省庵; 省菴)이며 목운통문의 법사며 가흥 고남에 거주했음 [오등전서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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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語】 聖君之語 聖 對帝王的尊稱 ▲禪林僧寶傳二十六圓通秀 神宗皇帝 遣中使 降香幷磨衲 仍傳聖語 表朕親至之禮
성어(聖語) 성군의 말씀이니 성(聖)은 제왕에 대한 존칭. ▲선림승보전26 원통수. 신종황제가 중사(中使)를 보내 향과 마납을 내리고 그대로 성어(聖語)를 전하면서 짐이 친지(親至; 친히 이름)한다는 예(禮)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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