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13쪽

태화당 2019. 11. 12. 10:20

醒熱粹淸代臨濟宗僧濟粹 字醒熱 詳見濟粹

성열수(醒熱粹) 청대 임제종승 제수의 자가 성열이니 상세한 것은 제수(濟粹)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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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琰淸代臨濟宗僧 字月峰 安籠(貴州關嶺西)涂氏 禮本山幽玄薙染 參雲腹圓具 至普陽常壽 嗣法天湖印 住天台以終 [黔南會燈錄五]

성염(性琰) 청대 임제종승. 자는 월봉이며 안롱(귀주 관령 서) 도씨. 본산의 유현을 예알하여 치염(薙染)했고 원복을 참해 원구(圓具)했고 보양 상수에 이르러 천호인의 법을 이었고 천태에 거주하다가 마쳤음 [검남회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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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瑩(1628-1706) 淸代僧 屬日本黃檗宗 福建興化府莆田人 俗姓陳 字獨湛 其家世代業儒 而師英敏卓絶 念誦般若心經 日日不輟 人稱和尙子 常感世事無常而惶惶不安 母喪後 乃投積雲寺出家 常讀法華 楞嚴 高峰語錄 雲棲之諸書 始知曉坐禪之要 順治十一年(1654) 隨隱元隆琦東渡日本 時年二十七 寬文四年(1664) 創遠江寶林寺 止住十八年 求道者衆 天和二年(1682) 奉命統領黃檗山 弘法十一年 師治律精嚴 竝修淨土法門 日誦阿彌陀經四十八遍 恆持佛號不息 元祿五年(1692)退隱 寶永三年示寂 壽七十九 著有語錄三十卷 扶桑寄歸往生傳二卷 當麻曼陀羅緣起 稱讚淨土詠贊 授手堂淨土詩 作福念佛圖說等 [續日本高僧傳五 隨聞往生傳二 黃檗譜略]

성영(性瑩) (1628-1706) 청대승. 일본 황벽종에 속함. 복건 흥화부 보전 사람이니 속성은 진이며 자는 독담. 그의 집은 세대(世代)가 유업(業儒)이었고 스님은 영민(英敏)하고 탁절(卓絶; 아주 뛰어남)했음. 반야심경을 염송(念誦)하며 날마다 그치지 않았으며 사람들이 일컬어 화상자(和尙子)라 했음. 늘 세사(世事)의 무상(無常)을 느끼어 황황(惶惶; 두려워함)하며 불안했음. 모친의 상후(喪後)에 곧 적운사에 투신해 출가했으며 늘 법화ㆍ릉엄ㆍ고봉어록ㆍ운서(雲棲)의 여러 서책을 읽었고 처음으로 좌선의 중요함을 지효(知曉)했음. 순치 11(1654) 은원융기(隱元隆琦)를 따라 일본으로 동도(東渡)했으니 당시의 나이는 27이었음. 관문 4(1664) 원강 보림사를 창건했고 지주(止住)하기 18년에 구도자가 많았음. 천화 2(1682) 봉명(奉命)하여 황벽산을 통령(統領)했고 홍법하기 11년이었음. 스님은 치율(治律)이 정엄(精嚴)했고 아울러 정토법문을 수행했음. 날마다 아미타경 48()을 외웠고 불호(佛號)를 항상 가져서 쉬지 않았음. 원록 5(1692)퇴은(退隱)했고 보영 3년 시적했으니 나이는 79. 저서에 어록 30권ㆍ부상기귀왕생전 2권ㆍ당마만다라연기ㆍ칭찬정토영찬ㆍ수수당정토시ㆍ작복염불도설 등이 있음 [속일본고승전5. 수문왕생전2. 황벽보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