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16쪽

태화당 2019. 11. 12. 10:24

成王(1132-1083) 周成王姬誦 武王子 卽位年十三 周公居冢宰攝政 元年丙戌 管叔蔡叔霍叔 皆文王子 流言曰 公將不利於孺子 武庚從而同反 周公作大誥 奉王命以討之 七年初 武王作邑於鎬京 謂之宗周 是爲西都 將營成周 居於洛邑而未果 至是成王如武王之志 定鼎于郟鄏 二月 使召公先相宅 三月 周公至洛興工營築 謂之王城 是爲東都 南係於洛水 北因于郟山 周公又營成周 成王居洛邑 遷殷頑民於成周 復還歸西都 十二月 周公歸政於成王 成王在位三十七年內 七年周公攝政 [釋氏稽古略一] 禪門拈頌集第一二七則智海淸 君不見 周公輔成王兮 合穗呈祥 大戊興殷湯兮 拱把修德

성왕(成王) (1132-1083) 주성왕(周成王) 희송(姬誦)이니 무왕(武王)의 아들이며 즉위한 나이는 13. 주공(周公)이 총재(冢宰)에 거처하며 섭정(攝政)했음. 원년 병술 관숙ㆍ채숙ㆍ곽숙은 모두 문왕(文王)의 아들인데 유언(流言)하여 가로되 주공이 장차 유자(孺子; 1. 유아ㆍ아동을 가리킴. 2. 천자나 제후의 계승인을 가리킴)에게 불리하리라. 무경(武庚)이 이를 좇아 반란하자 주공이 대고(大誥)를 짓고 왕명을 받들어 그를 토벌했음. 7년 초 무왕이 호경(鎬京)에 작읍(作邑)하고 이를 일러 종주(宗周)라 했으니 이것이 서도(西都)가 됨. 장차 성주(成周)를 경영하려 했으나 낙읍(洛邑)에 거주하면서 미과(未果; 결과를 얻지 못함)했음. (7년 초)에 이르러 성왕이 무왕의 의지와 같이 겹욕(郟鄏)에 정정(定鼎)하고 2월에 소공(召公)을 시켜 먼저 상택(相宅)하게 했음. 3월 주공이 낙()에 이르러 흥공(興工)하여 영축(營築)하고 이를 일러 왕성(王城)이라 했으니 이것이 동도(東都)가 됨. 남으로는 낙수(洛水)에 이어졌고 북으로는 겹산(郟山)을 인()했음. 주공이 또 성주(成周)를 경영하고 성왕은 낙읍(洛邑)에 거주하면서 은()의 완민(頑民)을 성주(成周)로 옮겼음. 다시 서도(西都)로 환귀했음. 12월 주공이 성왕에게 정권을 돌려주었음. 성왕의 재위 37년 내에 7년 동안 주공이 섭정했음 [석씨계고략1]. 선문염송집 제1207칙 지해청. 그대가 보지 못하는가 주공이 성왕(成王)을 보필하매 합수(合穗)가 상서를 보였고 태무(大戊; 太戊)가 은탕(殷湯)을 일으키면서 공파(拱把)하여 덕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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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外句超越言說的禪法妙句 圓悟語錄二 禪非意想 立意乖宗 道絶功勳 建功失旨 聞淸聲外句 莫向意中求

성외구(聲外句) 언설을 초월한 선법의 묘구. 원오어록2. 선은 의상(意想)이 아니므로 의상을 세우면 종에 어긋나고 도는 공훈이 끊겼으므로 공훈을 세우면 지취를 잃는다. 청정한 성외구(聲外句)를 듣고 의중(意中)을 향해 구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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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要處領悟禪法的關鍵之處 五燈會元五大顚寶通 文公(指韓愈)又一日白師曰 弟子軍州事繁 佛法省要處 乞師一語 師良久 公罔措

성요처(省要處) 선법을 영오(領悟)하는 관건의 곳. 오등회원5 대전보통. 문공(한유를 가리킴)이 또 어느 날 스님에게 사뢰어 가로되 제자는 군주(軍州)의 일이 번다하니 불법의 성요처(省要處), 스님의 한 말씀을 구걸합니다. 스님이 양구(良久)했다. 공이 망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