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22쪽

태화당 2019. 11. 12. 10:28

性音(?-1726) 淸代臨濟宗僧 瀋陽(今屬遼寧)人 俗姓李 字迦陵 號吹餘 少習儒學 專治性命之說 年二十四 投高陽毘盧眞一出家 其後 參理安寺之夢菴超格而得付法 初於京西大千佛寺弘法 未久遷住柏林寺 再移住理安 歸宗 大覺等諸刹 雍正元年(1723)春 謝事南遊 四年九月示寂於歸宗寺 諡號圓通妙智禪師 著有宗鑑法林 宗統一絲 禪宗雜毒海 語錄 語要等百餘卷 [宗鑑法林七十二 理安寺志五 同七 正源略集十二]

성음(性音) (?-1726) 청대 임제종승. 심양(지금 요녕에 속함) 사람이니 속성은 이()며 자는 가릉(迦陵)이며 호는 취여. 어릴 적에 유학을 학습하며 오로지 성명(性命)의 설을 배웠음(). 나이 24에 고양 비로진일에게 투신해 출가했고 그 후에 이안사의 몽암초격(夢菴超格)을 참해 부법(付法)을 얻었음. 처음은 경서(京西) 대천불사에서 홍법했고 오래지 않아 백림사로 천주(遷住)했고 다시 이안ㆍ귀종ㆍ대각 등 여러 사찰로 이주했음. 옹정 원년(1723) 봄 사사(謝事)하고 남유(南遊)했다가 49월 귀종사에서 시적했음. 시호는 원통묘지선사. 저서에 종감법림ㆍ종통일사ㆍ선종잡독해ㆍ어록ㆍ어요 등 백여 권이 있음 [종감법림72. 이안사지5, 7. 정원약집12].

 

聲音猶言話語 言語 祖堂集八雲居 身上被什摩衣服 喫什摩飯食 合作什摩聲音

성음(聲音) 화어(話語)ㆍ언어라고 말함과 같음. 조당집8 운거. 신상에 어떤 의복을 입으며 어떤 반식(飯食)을 먹으며 합당히 어떤 성음(聲音)을 짓느냐.

 

聖應佛陀之感應 宗鏡錄二十九 觀己心之高廣 扣無窮之聖應

성응(聖應) 불타의 감응. 종경록29. 자기 마음의 고광(高廣)을 관하고 무궁한 성응(聖應)을 두드리다().

 

聖儀又曰尊儀 佛像也 元賢廣錄十七 棟宇落成 但聖儀未備

성의(聖儀) 또 가로되 존의(尊儀)니 불상임. 원현광록17. 동우(棟宇; 집의 마룻대와 추녀 끝. 집채)를 낙성했으나 다만 성의(聖儀)을 갖추지 못했다.

 

聖儀葑淸代臨濟宗僧 字聖儀 牧雲通門法嗣 [五燈全書七十六]

성의봉(聖儀葑) 청대 임제종승. 자가 성의며 목운통문의 법사 [오등전서76].

 

省因宋代雲門宗僧 隨州智門光祚法嗣 住泉州雲臺 [續燈錄三]

성인(省因) 송대 운문종승. 수주 지문광조의 법사며 천주 운대에 거주했음 [속등록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