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24쪽

태화당 2019. 11. 12. 10:29

聖者聖人 祖庭事苑三 晉陶侃語人曰 聖者惜寸陰 衆人當惜分陰 五燈會元一十六祖羅睺羅多 有聖者僧伽難提居於彼處

성자(聖者) 성인. 조정사원3. () 도간이 사람에게 말해 가로되 성자(聖者)가 촌음을 아끼므로 중인은 마땅히 분음(分陰)을 아껴야 한다. 오등회원1 16조 라후라다. 성자(聖者) 승가난제가 있어 그곳에 거주한다.

 

誠資相狀之力像佛儀容以住持也 [緇門警訓註中] 緇門警訓四 實假敷說之勞 誠資相狀之力

성자상상지력(誠資相狀之力) 불타의 의용(儀容)을 모떠 주지함임 [치문경훈주중]. 치문경훈4. 실로 부설(敷說)의 노고를 빌리고 진실로 상상의 힘에 의뢰하다(誠資相狀之力).

 

性藏(1619-1673) 淸代臨濟宗僧 字紫芝 巴縣(重慶巴南)張氏 年十五祝髮 依靈筏印昌得法 住峨嵋白水寺三十餘載 開堂說法 康熙十二年(1673) 杖錫東行 至揚州上方寺 有語錄 [錦江禪燈十一 新續高僧傳四集二十二]

성장(性藏) (1619-1673) 청대 임제종승. 자는 자지며 파현(중경 ) 장씨. 나이 15에 머리를 깎았고 영벌인창(靈筏印昌)에게 의지해 득법했음. 아미 백수사에 거주하기 30여 해에 개당하고 설법했음. 강희 12(1673) 장석(杖錫)으로 동행(東行)했고 양주 상방사에 이르렀음. 어록이 있음 [금강선등11. 신속고승전422].

 

成張淸代臨濟宗僧 字藻素 蘇州(今屬江蘇)人 嗣靈巖弘儲 住南嶽琴山 [五燈全書八十七補遺]

성장(成張) 청대 임제종승. 자는 조소며 소주(지금 강소에 속함) 사람. 영암홍저를 이었고 남악 금산에 거주했음 [오등전서87보유].

 

性在淸代曹洞宗僧 字別山 豐潤(今屬河北)鄭氏 年十四禮安國化一薙染 從愍忠受具 遍歷講肆 硏究諸經大鈔 參心悅慧喜於登封少林 盡得其傳 歸隱景忠山知止洞 德化一方 順治帝嘗幸洞門 問答稱旨 賜號淨善禪師 敕住京都安國寺 [五燈全書六十二]

성재(性在) 청대 조동종승. 자는 별산이며 풍윤(지금 하북에 속함) 정씨. 나이 14에 안국화일을 예알하여 치염(薙染)했고 민충을 좇아 수구(受具)했음. 강사(講肆)를 편력(遍歷)하면서 여러 경의 대초(大鈔)를 연구했음. 심열혜희(心悅慧喜)를 등봉 소림에서 참하고 그의 전수(傳授)를 다 얻었음. 경충산 지지동에 귀은(歸隱)하며 한 방면을 덕화(德化)했음. 순치제(順治帝)가 일찍이 동문(洞門)에 거둥하여 문답하고 칭지(稱旨; 上意符合)하여 정선선사란 호를 주었으며 칙명으로 경도 안국사에 주()했음 [오등전서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