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銷萬兩黃金】 卽日消萬兩黃金 銷 同消 ▲法演語錄中 有人跳得出 日銷萬兩黃金 若跳不出 有處著儞在
일소만량황금(日銷萬兩黃金) 곧 일소만량황금(日消萬兩黃金)이니 소(銷)는 소(消)와 같음. ▲법연어록중. 어떤 사람이 뛰어 벗어남을 얻으면 하루에 만 냥 황금을 소비하려니와(日銷萬兩黃金) 만약 뛰어 벗어나지 못하면 너를 붙여 놓을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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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嫂】 嫂 對朋友妻子或一般婦女的稱謂 ▲五宗錄一臨濟 師訪平田到路口 先逢一嫂在田使牛
일수(一嫂) 수(嫂)는 붕우의 처자나 혹 일반 부녀에 대한 칭위(稱謂; 칭호). ▲오종록1 임제. 스님이 평전(平田)을 방문했다. 노구(路口)에 이르러 먼저 밭에 있으면서 소를 부리는 한 아주머니(一嫂)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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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首】 首 量詞 ▲法演語錄下 中間有一首幡 被風吹著 道胡盧胡盧
일수(一首) 수는 양사. ▲법연어록하. 중간에 1수(首)의 깃발이 있는데 바람 붊을 입어 말하기를 호로호로(道胡盧胡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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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手擡一手捺】 見一手擡一手搦 ▲從容錄第二十二則 頭(巖頭)云 洞山老漢不識好惡 我當時一手擡一手捺
일수대일수날(一手擡一手捺) 일수대일수냑을 보라. ▲종용록 제22칙. 두(암두)가 이르되 동산 노한이 호오(好惡)를 알지 못하나니 내가 당시에 한 손으론 들어올리고 한 손으론 눌렀다(一手擡一手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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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手擡一手搦】 又作一手擡一手捺 謂一方面扶持之 一方面又壓抑之 乃形容禪師指導修行僧時 自由無礙之機法 ▲洞山悟本語錄 頭曰 洞山老人不識好惡 錯下名言 我當時一手擡一手搦
일수대일수냑(一手擡一手搦) 또 일수대일수날로 지음. 이르자면 1방면으론 그것을 부지(扶持)하고 1방면으론 또 그것을 압억(壓抑)함이니 곧 선사가 수행승을 지도할 때 자유무애한 기법을 형용함. ▲동산오본어록. 두(巖頭)가 가로되 동산 노한이 호오(好惡)를 알지 못하여 명언(巖頭)을 잘못 내렸다. 내가 당시에 한 손으론 들어올리고 한 손으론 눌렀다(一手擡一手搦; 搦은 누를 냑. 가질 냑. 잡을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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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手推一手拽】 謂一方面推之 一方面又牽引之 乃形容禪師指導修行僧時自由無礙之機法 ▲從容錄第三十五則 山(夾山)云 雞棲鳳巢 非其同類 出去(一手推一手拽)
일수퇴일수예(一手推一手拽) 이르자면 1방면으론 그것을 밀고 1방면으론 그것을 견인함이니 곧 선사가 수행승을 지도할 때 자유무애한 기법을 형용함. ▲종용록 제35칙. 산(협산)이 이르되 닭이 봉소(鳳巢)에 서식하려고 하나 그 동류가 아니다. 나가거라 (一手推一手拽; 한 손으론 밀고 한 손으론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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