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874쪽

태화당 2019. 12. 1. 09:28

一實觀一實之觀法也 實者 無顚倒 無虛妄 平等不二之實相 宗鏡錄九十二 寶積經云 (中略)如是迦葉 百千萬劫 久習結業 以一實觀 卽皆消滅

일실관(一實觀) 일실의 관법임. 실이란 것은 전도가 없고 허망이 없는 평등불이(平等不二)의 실상임. 종경록92. 보적경에 이르되 (중략) 이와 같이 가섭이여, 백천만겁의 구습(久習)과 결업(結業)이 일실관(一實觀)으로 곧 모두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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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心】 ①卽一乘 黃檗傳心法要 從佛至祖 並不論別事 唯論一心 亦云一乘 特指敎外別傳的禪法 傳燈錄六江西道一 達磨大師從南天竺國來 躬至中華 傳上乘一心之法 令汝等開悟

일심(一心) 곧 일승. 황벽전심법요. 부처로부터 조사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른 일을 논하지 않고 오직 일심을 논하나니 또한 이르되 1()이다. 특별히 교외별전의 선법을 가리킴. 전등록6 강서도일. 달마대사기 남천축국으로부터 와서 몸소 중화에 이르러 상승(上乘)의 일심(一心)의 법을 전하여 너희 등으로 하여금 개오(開悟)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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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尋乃古代之長度單位 伸張兩臂爲一尋 約等於八尺或六尺 亦有稱七尺者 註心賦四 所以經云 佛言 我於諸法無所執故 得常光一尋 身眞金色

일심(一尋) 곧 고대의 장도단위(長度單位; 길이를 재는 단위). 두 팔을 신장(伸張)하여 1()으로 삼음. 대약 8척 혹 6척과 제등(齊等). 또한 7척을 일컫는 것도 있음. 주심부4. 소이로 경에 이르되 불타가 말씀했다. 내가 제법에 집착하는 바가 없는 고로 1()의 상광(常光)을 얻었고 몸은 진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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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心敬禮敬禮三寶之心不二也 智覺禪師自行錄 一心敬禮東方善德佛 盡東方法界一切諸佛

일심경례(一心敬禮) 3보에 경례하는 마음이 둘이 아님. 지각선사자행록. 일심(一心)으로 동방 선덕불과 온 동방법계의 일체제불에게 경례(敬禮)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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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心念佛念佛之心不二也 無異廣錄二十二 又如一心念佛 幷修止觀法門 深達實相 皆可滅罪 惟參禪一門 最爲超拔 似滅罪疾 又不可以諸法門爲比對也

일심념불(一心念佛) 염불하는 마음이 둘이 아님. 무이광록22. 우여(又如) 일심으로 염불(一心念佛)하고 아울러 지관법문을 닦아 깊이 실상에 도달하면 모두 가히 죄를 멸한다. 오직 참선 1()은 가장 초발(超拔; 出衆)하여 죄를 멸함의 빠름과 같은 것은 또 가히 모든 법문(法門)으로 비대(比對)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