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心法】 指敎外別傳的禪法 ▲黃檗傳心法要 故云唯有一乘道 餘二則非眞 然終未能顯一心法 故召迦葉 同座別付一心
일심법(一心法) 교외별전의 선법을 가리킴. ▲황벽전심법요. 고로 이르되 오직 일승도만 있고 나머지 둘은 곧 진이 아니라 했다. 그러나 마침내 일심법(一心法)을 능히 나타내지 못하는지라 고로 가섭을 불러 동좌(同座)하여 따로 일심을 분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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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心不亂】 一心而不散亂也 ▲無異廣錄二十三 生西要旨 貴在一心不亂
일심불란(一心不亂) 일심이라 산란하지 않음. ▲무이광록23. 서방에 출생하는 요지는 귀중함이 일심불란(一心不亂)에 있다.
【一心不生萬法無咎】 謂不起取捨憎愛等諸分別心 則萬法皆可返其眞實面目 ▲信心銘 二由一有 一亦莫守 一心不生 萬法無咎
일심불생만법무구(一心不生萬法無咎) 이르자면 취사와 애증 등 모든 분별심을 일으키지 않으면 곧 만법이 모두 가히 그 진실의 면목으로 돌아감. ▲신심명. 이(二)는 일(一)로 말미암아 있으니/ 일도 또한 지키지 말아라/ 일심이 나지 않으면(一心不生)/ 만법이 허물이 없다(萬法無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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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心三觀】 又曰圓融三觀 不可思議三觀 或不次第三觀 爲天台圓敎之觀法 利根菩薩之所修習 原出於大智度論二十七所謂三智一心中得之文 又得中論觀四諦品 衆因緣生法 我說卽是無 亦爲是假名 亦是中道義之意 天台智者之義 因之而立 ▲人天眼目五 大師(指天台智者) 於藏中得龍樹所造中論 覽至第四卷 破諸法性有定性則無因果等事 如頌曰 因緣所生法 我說卽是空 亦名爲假名 亦名中道義 次頌云 未曾有一法 不從因緣生 是故一切法 無不是空者 繇此述一心三觀 曰空曰假曰中 若據敎意 大凡一偈 皆有四句以成其意耳 智者離爲三觀似枝蔓 又未詳傳授 因此便言 遠稟龍樹 以樹爲祖 近稟思大 則可知矣
일심삼관(一心三觀) 또 가로되 원융삼관ㆍ불가사의삼관 혹 불차제삼관(不次第三觀)이니 천태 원교의 관법이 되며 이근보살(利根菩薩)이 수습(修習)하는 것임. 근원은 대지도론27에서 이른 바 삼지일심(三智一心) 중에서 얻은 글임. 또 중론 관사제품(觀四諦品) 뭇 인연으로 난 법은/ 내가 설하기를 곧 이는 없다(無)/ 또한 이는 가명(假名)이 되며/ 역시 중도(中道)의 뜻이다의 뜻에서 얻었음. 천태지자의 뜻은 이로 인해 세웠음. ▲인천안목5. 대사(천태지자를 가리킴)가 장중(藏中)에서 용수가 지은 바 중론을 얻었는데 열람하다가 제4권에 이르자 설파하기를 모든 법성에 정성(定性)이 있다면 인과 등의 일이 없다 했음. 예컨대(如) 송왈 인연으로 난 바의 법은/ 내가 설하기를 곧 이 공(空)이다/ 또한 이름해 가명(假名)이며/ 또한 이름이 중도(中道)의 뜻이다. 다음 송에 이르되 1법이라도/ 인연으로부터 나지 아니함이 일찍이 있지 않나니/ 이런 고로 일체법은/ 이 공(空)이 아닌 게 없다. 이로 말미암아 1심3관(一心三觀)을 서술했으니 왈공왈가왈중(曰空曰假曰中)이다. 만약 교의(敎意)에 의거하면 대범(大凡) 1게지만 모두 4구가 있어 그 뜻을 이루었다. 지자가 3관(觀)을 원리(遠離)하면 지만(枝蔓)과 같고 또 전수(傳授)가 미상(未詳)인지라 이로 인해 곧 말하기를 멀리로는 용수에게서 품수(稟受)하여 용수를 시조로 삼고 가까이로는 사대(思大)에게서 품수했다 했으니 곧 가히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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