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心三智】 指一心之中同時證得一切智 道種智 一切種智等三智之果 又作三智一心 不思議三智 天台宗謂修習空假中三觀 卽可得三智 若依別敎之次第三觀 則依序可得一切智 道種智 一切種智 但圓敎之不次第三觀 則可於一心之中同得三智 稱爲一心三智 ▲宗鏡錄九十 大經云 依智勿依識 識但求樂 凡夫識求妄樂 二乘識求涅槃樂 是故雙亡 不可依止 智則求理 如是觀者 卽是一心三智
일심삼지(一心三智) 일심의 가운데 동시에 일체지(一切智)ㆍ도종지(道種智)ㆍ일체종지(一切種智) 등 3지(智)의 과(果)를 증득함을 가리킴. 또 삼지일심(三智一心)ㆍ부사의삼지로 지음. 천태종에서 이르기를 공가중(空假中) 3관을 수습하면 곧 가히 3지를 얻는다. 만약 별교(別敎)의 차제삼관(次第三觀)에 의하면 곧 차서(次序)에 의해 가히 일체지ㆍ도종지ㆍ일체종지를 얻음. 다만 원교(圓敎)의 불차제삼관(不次第三觀)은 곧 가히 일심의 가운데서 한가지로 3지를 얻는데 일컬어 1심3지(一心三智)라 함. ▲종경록90. 대경(大經)에 이르되 의지(依智)하고 의식(依識)하지 말지니 식(識)은 단지 구락(求樂)한다. 범부식(凡夫識)은 망락(妄樂)을 구하고 이승식(二乘識)은 열반락을 구하나니 이런 고로 쌍으로 잊고(亡) 가히 의지하지 않는다. 지(智)는 곧 구리(求理)하나니 이와 같이 관하는 자는 곧 이 1심3지(一心三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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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心專念】 念佛之心專一也 ▲憨山夢遊集九 若念至一心不亂 則臨命終時 淨土境界現前 自然不被生死拘留 則感阿彌陀佛放光接引 此必定往生之效驗也 然一心專念 固是正行
일심전념(一心專念) 염불하는 마음이 전일(專一)함. ▲감산몽유집9. 만약 염불이 일심불란(一心不亂)에 이르면 곧 목숨을 마침에 임한 때 정토경계가 현전(現前)하며 자연히 생사의 구류(拘留)를 입지 않는다. 곧 아미타불이 방광하며 접인(接引)함을 감득(感得)하리니 이것은 필정(必定) 왕생의 효험이다. 그러나 일심전념(一心專念)이라야 진실로 이 정행(正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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