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876쪽

태화당 2019. 12. 1. 09:29

一心三智指一心之中同時證得一切智 道種智 一切種智等三智之果 又作三智一心 不思議三智 天台宗謂修習空假中三觀 卽可得三智 若依別敎之次第三觀 則依序可得一切智 道種智 一切種智 但圓敎之不次第三觀 則可於一心之中同得三智 稱爲一心三智 宗鏡錄九十 大經云 依智勿依識 識但求樂 凡夫識求妄樂 二乘識求涅槃樂 是故雙亡 不可依止 智則求理 如是觀者 卽是一心三智

일심삼지(一心三智) 일심의 가운데 동시에 일체지(一切智)ㆍ도종지(道種智)ㆍ일체종지(一切種智) 3()의 과()를 증득함을 가리킴. 또 삼지일심(三智一心)ㆍ부사의삼지로 지음. 천태종에서 이르기를 공가중(空假中) 3관을 수습하면 곧 가히 3지를 얻는다. 만약 별교(別敎)의 차제삼관(次第三觀)에 의하면 곧 차서(次序)에 의해 가히 일체지ㆍ도종지ㆍ일체종지를 얻음. 다만 원교(圓敎)의 불차제삼관(不次第三觀)은 곧 가히 일심의 가운데서 한가지로 3지를 얻는데 일컬어 13(一心三智)라 함. 종경록90. 대경(大經)에 이르되 의지(依智)하고 의식(依識)하지 말지니 식()은 단지 구락(求樂)한다. 범부식(凡夫識)은 망락(妄樂)을 구하고 이승식(二乘識)은 열반락을 구하나니 이런 고로 쌍으로 잊고() 가히 의지하지 않는다. ()는 곧 구리(求理)하나니 이와 같이 관하는 자는 곧 이 13(一心三智).

) --> 

一心專念念佛之心專一也 憨山夢遊集九 若念至一心不亂 則臨命終時 淨土境界現前 自然不被生死拘留 則感阿彌陀佛放光接引 此必定往生之效驗也 然一心專念 固是正行

일심전념(一心專念) 염불하는 마음이 전일(專一). 감산몽유집9. 만약 염불이 일심불란(一心不亂)에 이르면 곧 목숨을 마침에 임한 때 정토경계가 현전(現前)하며 자연히 생사의 구류(拘留)를 입지 않는다. 곧 아미타불이 방광하며 접인(接引)함을 감득(感得)하리니 이것은 필정(必定) 왕생의 효험이다. 그러나 일심전념(一心專念)이라야 진실로 이 정행(正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