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鶚】 祖庭事苑四 一鶚 西漢孔融 薦禰衡書云 鷙鳥累百 不如一鶚 ▲明覺語錄六 霜天飛一鶚 目對彈其滯 春岸立千峰 指也乎其勢(祖庭事苑四云 當作指掌排其勢)
일악(一鶚) 조정사원4. 일악(一鶚) 서한 공융이 예형(禰衡)을 천거한 글에 이르되 새매가 몇 백이라도 한 마리의 독수리(一鶚)만 같지 못하다. ▲명각어록6. 상천(霜天)에 나는(飛) 일악(一鶚)은/ 눈으로 그 지체(遲滯)한 탄환을 대했다/ 춘안(春岸)에 천봉(千峰)이 용립(聳立)하여/ 그 형세를 가리킨다(指也乎其勢; 조정사원4에 이르되 마땅히 指掌排其勢로 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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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眼之龜】 法華經莊嚴王品 佛難得値 如優曇鉢羅華 又如一眼之龜 値浮木孔 △十住論八 人身難得如大海中有一眼鼈頭入板孔 生在人中倍難於此 ▲碧巖錄第十九則 法華經云 如一眼之龜 値浮木孔 無沒溺之患
일안지귀(一眼之龜) 법화경 장엄왕품. 불타를 득치(得値; 만남을 얻다)하기 어려움이 우담발라화와 같고 또 일안지귀(一眼之龜)가 뜬 목공(木孔)을 만남과 같다. △십주론팔. 인신(人身)을 얻기 어려움은 대해 중에 있는 1안(眼)의 자라 머리가 판공(板孔)에 들어감과 같다. 태어나 인중(人中)에 있음은 이보다 배로 어렵다. ▲벽암록 제19칙. 법화경에 이르되 예컨대(如) 일안지귀(一眼之龜)가 뜬 목공(木孔)을 만나면 몰닉(沒溺)할 우환이 없다.
【一菴月】 淸代臨濟宗僧行月 字一菴 詳見行月
일암월(一菴月) 청대 임제종승 행월의 자가 일암이니 상세한 것은 행월(行月)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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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挨一拶】 學人與師家互以言語動作 或輕或强 推擠問答 勘驗對方悟道之深淺 與挨拶同義 後轉爲相較技量 或與人應對之義 ▲碧巖錄第二十三則 一機一境 一出一入 一挨一拶 要見深淺 要見向背
일애일찰(一挨一拶) 학인과 사가가 서로 언어와 동작으로 혹은 가볍게 혹은 강하게 추제(推擠; 排擠)하며 문답하면서 상대방의 오도의 심천을 감험함. 애찰(挨拶)과 같은 뜻. 후에 전(轉)하여 서로 기량을 비교하거나 혹 타인과 응대함의 뜻이 되었음. ▲벽암록 제23칙. 1기1경(一機一境)으로 1출1입(一出一入)하고 1애1찰(一挨一拶)함은 심천을 보려고 함이며 향배를 보려고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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