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陽來復】 月令廣義十一月令曰 十一月一陽生 其卦復 復者反也 陽動于下以順上行之義 自十月純坤積體 始成一陽而來復 又自五月姤卦一陰始生 至此七反而一陽來復 [五家正宗贊助桀] ▲五家正宗贊二懶庵需 至節上堂 二十五日已前 群陰消伏 泥龍閉戶 二十五日已後 一陽來復 鐵樹開花
일양래복(一陽來復) 월령광의 11월령에 가로되 11월에 1양(陽)이 생기(生起)한다. 그 괘(卦)는 복(復)이다. 복이란 것은 반(反)이다. 양이 아래에서 동하여 위를 따라 행함의 뜻이다. 10월 순곤(純坤)이 적체(積體)함으로부터 비로소 1양을 이루어 내복(來復)한다. 또 5월 구괘(姤卦) 1음(陰)이 처음 생기함으로부터 여기에 이르기까지 7반(反)하여 1양이 내복한다 [오가정종찬조걸]. ▲오가정종찬2 나암수. 지절상당(至節上堂) 25일 이전은 군음(群陰)이 소복(消伏)하니 이룡(泥龍)이 폐호(閉戶)했고 25일 이후는 1양이 내복(一陽來復)하니 철수(鐵樹)에 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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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陽節】 卽冬至節 ▲慧暉語錄一 正當今日一陽節
일양절(一陽節) 곧 동지절. ▲혜휘어록1. 바로 금일의 일양절(一陽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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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語傷人千刀攪腹】 以一句語傷人之心 猶如千刀攪動腹臟 强調出語應愼重 ▲五燈會元十六崇梵餘 僧問 臨濟喝少遇知音 德山棒難逢作者 和尙今日作麽生 師曰 山僧被你一問 直得退身三步 脊背汗流 曰 作家宗師 今日遭遇 師曰 一語傷人 千刀攪腹
일어상인천도교복(一語傷人千刀攪腹) 1구어(句語)로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함은 마치 천도(千刀)로 복장을 교동(攪動)함과 같음이니 출어(出語)하면서 응당 신중해야 함을 강조함임. ▲오등회원16 숭범여. 중이 묻되 임제할은 지음을 만남이 적고 덕산방은 작자를 만나기 어렵습니다. 화상은 금일 어떻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산승은 너의 1문을 입자 바로 3보 퇴신(退身)하고 척배(脊背; 등)에 땀이 흐름을 얻었다. 가로되 작가종사를 금일 조우했습니다. 스님이 가로되 1어로 사람을 상하면 천도로 교복한다(一語傷人 千刀攪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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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言半句】 又作一言半語 指很少的言句 ▲五燈會元十五雲門文偃 古德一期爲汝諸人不奈何 所以方便垂一言半句 通汝入路
일언반구(一言半句) 또 일언반어로 지음. 매우 적은 언어를 가리킴. ▲오등회원15 운문문언. 고인이 한 때(一期)에 너희 제인이 어찌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이로 일언반구(一言半句)를 내려 너희의 입로를 틔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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