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言已出駟馬難追】 謂一有言辭則去本來面目甚遠 ▲列祖提綱錄二十五大愚芝 僧問 如何是和尙家風 師云 一言已出駟馬難追 ▲石霜楚圓語錄 問 蔟錦攢花卽不問 如何是本來面目 師云 一言已出駟馬難追
일언이출사마난추(一言已出駟馬難追) 이르자면 한 번 언사가 있으면 본래면목과 떨어짐이 매우 멂. ▲열조제강록25 대우지. 중이 묻되 무엇이 이 화상의 가풍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1언이 이미 나가면 사마로도 쫓기 어렵다(一言已出駟馬難追). ▲석상초원어록. 묻되 족금찬화(蔟錦攢花)는 곧 묻지 않습니다. 무엇이 이 본래면목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1언이 이미 나가면 사마로도 쫓기 어렵다(一言已出駟馬難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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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業】 一業因也 同一之業因也 ▲宗鏡錄七十五 俱舍論亦云 一業引一生 多業能圓滿
일업(一業) 1업인(業因)임. 동일한 업인임. ▲종경록75. 구사론에 또한 이르되 1업(業)이 일생을 당기매 다업(多業)이 능히 원만하다.
【一如】 ①一者不二之義 如者不異之義 名不二不異曰一如 卽眞如之理也 ▲雲門廣錄中 擧南方禪客問國師 此間佛法如何 國師云 身心一如 身外無餘 師云 山河大地何處有也 ②(1352 -1425) 明代僧 俗姓孫 字一庵 號退翁 上虞(今屬浙江)人 十三歲入長慶寺爲僧 又于吳山寶奎寺依具庵圮法師 洪武十八年(1385) 住持松江(今屬上海)崇慶寺 遷蘇州北禪寺 二十七年(1394) 爲大報恩寺都講 二十八年(1395) 出主杭州天竺靈山寺 三十一年(1398) 遷上天竺寺 永樂(1403-1424)中 奉詔輯禪宗語錄 十二年(1414) 主纂大藏經 授右覺義 升右闡敎 洪熙元年(1424) 任僧錄司左闡敎 是年三月 圓寂于北京海印寺 著有法華科注四卷 大明三藏法數五十卷 [補續高僧傳四 上天竺寺志四]
일여(一如) ①일(一)이란 것은 불이(不二)의 뜻이며 여(如)란 것은 불이(不異)의 뜻이니 불이불이(不二不異)를 이름해 가로되 일여니 곧 진여지리(眞如之理)임. ▲운문광록중. 거(擧)하다. 남방의 선객이 국사에게 묻되 이 속의 불법은 어떻습니까. 국사가 이르되 몸과 마음이 일여(一如)며 몸 밖에 나머지가 없다. 스님이 이르되 산하대지가 어느 곳에 있는가. ②(1 352–1425) 명대승. 속성은 손이며 자는 일암(一庵)이며 호는 퇴옹이니 상우(지금 절강에 속함) 사람. 13세에 장경사에 들어가 승인이 되었고 또 오산 보규사에서 구암비법사(具庵圮法師)에게 의지했음. 홍무 18년(1385) 송강(지금 상해에 속함) 숭경사에 주지했고 소주 북선사로 옮겼음. 27년(1394) 대보은사 도강(都講)이 되었음. 28년(1395) 항주 천축영산사에 출주(出主)했음. 31년(1398) 상천축사로 옮겼음. 영락(1403-1424) 중 봉조(奉詔)하여 선종어록을 집(輯)했음. 12년(1414) 대장경을 주찬(主纂)했음. 우각의(右覺義)를 제수(除授)했고 우천교(右闡敎)로 승진했음. 홍희 원년(1424) 승록사좌천교(僧錄司左闡敎)에 임명되었고 이 해 3월 북경 해인사에서 원적했음. 저서에 법화과주 4권과 대명삼장법수(大明三藏法數) 50권이 있음 [보속고승전4. 상천축사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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