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891쪽

태화당 2019. 12. 1. 09:41

一葦禪家故事 參折蘆渡江 續傳燈錄十二開元宗祐 僧問 如何是祖師西來意 師曰 扁舟衝雲浪 云 未審意旨如何 師曰 一葦渡金陵

일위(一葦) 선가의 고사니 절로도강(折蘆渡江)을 보라. 속전등록12 개원종우.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조사서래의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편주(扁舟)가 운랑(雲浪)에 충돌한다. 이르되 미심하오니 의지(意旨)가 무엇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1위로 금릉에 건넜다(一葦渡金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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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葦蓮淸代臨濟宗僧正蓮 字一葦 詳見正蓮

일위련(一葦蓮) 청대 임제종승 정련의 자가 일위니 상세한 것은 정련(正蓮)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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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位一切位指上根之人 證得一位 卽同時具圓一切位之功德 華嚴經探玄記一 圓敎者 明一位卽一切位 一切位卽一位 宗鏡錄二十三 若入宗鏡中 則爲普機 菩薩乘不思議乘 依普門法 一位一切位 如善財一生具五位等

일위일체위(一位一切位) 상근의 사람이 1()를 증득하면 곧 동시에 일체위의 공덕을 구족해 원만함을 가리킴. 화엄경탐현기1. 원교(圓敎)란 것은 1()가 곧 일체위며 일체위가 곧 1위임을 밝힌다. 종경록23. 만약 종경(宗鏡) 가운데로 들어오면 곧 보기(普機)가 된다. 보살승과 부사의승이 보문법(普門法)에 의해 1위가 일체위(一位一切位)니 선재가 일생에 5위 등을 갖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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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音一音聲也 指如來之說法而言 維摩經佛國品 佛以一音演說法 衆生隨類各得解 止觀七下 一音殊唱 萬聽咸悅 五宗錄四洞山 厥後盛化豫章高安之洞山 權開五位 善接三根 大闡一音 廣弘萬品

일음(一音) 1음성임. 여래의 설법을 가리켜 말함. 유마경 불국품. 불타가 1음으로 법을 연설하매 중생이 종류 따라 각기 득해(得解)한다. 지관7. 1음으로 수창(殊唱)하매 만청(萬聽)이 모두 기뻐한다. 오종록4 동산. 그 후에 예장 고안의 동산에서 교화가 왕성했다. 방편으로 5위를 열어 3()을 잘 접인했으며 1()을 크게 열어 만품(萬品; 만물)에게 광대하게 홍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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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音見淸代臨濟宗尼僧超見 字一音 詳見超見

일음견(一音見) 청대 임제종 니승 초견의 자가 일음이니 상세한 것은 초견(超見)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