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陰一陽】 指天地間陰陽二氣 △易系辭上 一陰一陽之謂道 繼之者善也 成之者性也 ▲宗鏡錄四十六 周易云 一陰一陽謂之道 陰陽不測謂之神 釋云 一謂無也 無陰無陽 乃謂之道 一得爲無者 無是虛無 虛空不可分別 唯一而已 故以一爲無也 若有境 則有彼此相形 有二有三 不得爲一 故在陰之時 而不見爲陰之功 在陽之時 而不見爲陽之力 自然而有陰陽 自然無所營爲 此則道之謂也 今斷云 若以陰陽變易能生 卽是邪因 又一者無也 卽是無因 若計一爲虛無自然 則皆無因也 則人自然生 應常生人 不待父母等衆緣 菩提自然生 則一切果報 不由修得 ▲行端語錄八 易之一陰一陽 老之道可道 淸涼尤加擯斥 ▲五燈會元十四大洪報恩 師素與無盡居士張公商英友善 無盡甞以書問三敎大要 曰 淸涼疏第三卷 西域邪見 不出四見 此方儒道 亦不出此四見 如莊老計自然爲因 能生萬物 卽是邪因 易曰 太極生兩儀 太極爲因 亦是邪因 若謂一陰一陽之謂道 能生萬物 亦是邪因(云云)
일음일양(一陰一陽) 천지 간의 음양 2기(氣)를 가리킴. △역 계사상. 1음1양을 일러 도(道)라 하나니 이를 잇는 자는 선(善)이며 이를 이루는 자는 성(性)이다. ▲종경록46. 주역에 이르되 1음1양(一陰一陽)을 일러 도(道)라 하고 음양으로 헤아리지 못함을 일러 신(神)이라 한다. 해석해 이르되 일(一)은 이르자면 무(無)니 무음무양(無陰無陽)을 곧 도(道)라 이른다. 일(一)이 무(無)가 됨을 얻는 것은 무는 이 허무니 허공이라 가히 분별하지 못하는 오직 일(一)일 따름인지라 고로 일(一)을 무(無)로 삼는다. 만약 유경(有境)이면 곧 피차가 상형(相形)함이 있어 유이유삼(有二有三)하여 일(一)이 됨을 얻지 못한다. 고로 음(陰)에 있을 때 음을 만드는 공(陰)을 보지 못하고 양(陽)에 있을 때 양을 만드는 역(力)을 보지 못한다. 자연히 음양이 있으며 자연히 영위(營爲)하는 바가 없나니 이것이 곧 도를 말함이다. 여금에 판단하여 이르건대 음양이 변역(變易)하므로 능생(能生)이라 하면 곧 이 사인(邪因)이다. 또 일(一)이란 것은 무(無)다 하면 곧 이 무인(無因)이다. 만약 헤아리기를 일(一)을 허무자연(虛無自然)으로 삼으면 곧 모두 무인(無因)이다. 곧 사람이 자연히 출생하며 응당 늘 사람을 출생하여 부모 등 중연(衆緣)을 기다리지 않아야 한다. 보리(菩提)도 자연히 발생하므로 곧 일체의 과보를 닦음으로 말미암아 얻음이 아니라야 한다. ▲행단어록8. 역의 1음1양(一陰一陽)과 노자의 도가도(道可道)를 청량(淸涼)이 매우 빈척(擯斥)을 가했다. ▲오등회원14 대홍보은. 스님이 본디 무진거사 장공상영(張公商英)과 벗으로 잘 지냈다. 무진이 일찍이 서신으로 3교(敎)의 대요(大要)를 질문했다. 가로되 청량소(淸涼疏) 제3권 서역의 사견(邪見)은 4견(見)을 벗어나지 않으며 이 지방의 유도(儒道)도 또한 이 4견을 벗어나지 않는다. 예컨대(如) 장로(莊老)는 혜아리기를 자연이 인(因)이 되어 능히 만물을 낳는다 했으니 곧 이는 사인(邪因)이다. 역(易)에 가로되 태극이 양의(兩儀)를 낳는다 했는데 태극으로 인을 삼으니 또한 이는 사인(邪因)이다. 만약 이르되 1음1양(一陰一陽)을 일러 도(道)라 하며 능히 만물을 낳는다 하면 또한 이 사인(邪因)이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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