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人傳虛萬人傳實】 蓋眞理乃各人所自悟自得 一涉及語言文字 則失其實 ▲空谷集第九十四則 僧問興化 多子塔前 共談何事 化云 一人傳虛 萬人傳實
일인전허만인전실(一人傳虛萬人傳實) 대개 진리는 곧 각인이 자오자득(自悟自得)하는 것이며 한 번 어언문자에 섭급(涉及)하면 곧 그 실(實)을 잃음. ▲공곡집 제94칙. 중이 흥화에게 묻되 다자탑 앞에서 함께 무슨 일을 담설했습니까. 흥화가 이르되 1인이 허(虛)를 전하매 만 인이 실(實)로 전한다(一人傳虛 萬人傳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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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日】 每日 ▲宏智廣錄四 心無向背 道合自然 道合自然也 日日好日 年年好年
일일(日日) 매일. ▲굉지광록4. 마음에 향배가 없어야 도가 자연에 합하고 도가 자연에 합해야 날마다(日日) 좋은 날이며 해마다 좋은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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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一】 一箇箇 箇箇(都是) ▲明覺語錄一 萬壽門下一一作家 蓋是强將之兵也
일일(一一) 일개개. 개개(都是). ▲명각어록1. 만수 문하는 하나하나(一一)가 작가며 대개 이 강장(强將)의 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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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 ①一 相當于某 ▲五宗錄一臨濟 師一日在僧堂前坐 見黃檗來 便閉卻目 ②自日出至日沒之間也 ▲萬法歸心錄上 要作好人 須自照察 一日之間 從朝至暮 自照其心 自審其理
일일(一日) ①일(一)은 모(某)에 상당함. ▲오종록1 임제. 스님이 어느 날(一日) 승당 앞에 있으면서 앉았는데 황벽이 옴을 보자 곧 눈을 감아버렸다. ②일출로부터 일몰에 이르는 사이임. ▲만법귀심록상. 호인(好人)이 되기를 요한다면 반드시 스스로 조찰(照察)해야 한다. 일일지간(一日之間), 아침으로부터 저녁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그 마음을 비추면서 스스로 그 도리를 살펴야 한다.
【一一箇箇】 一箇箇 ▲祖堂集七巖頭 他時後日 若欲得播揚大敎去 一一个个 從自己胸襟間流將出來 與他蓋天蓋地去摩
일일개개(一一箇箇) 일개개. ▲조당집7 암두. 다른 때 훗날에 만약 대교를 파양(播揚)함을 얻고자 한다면 일일개개(一一个个)가 자기의 흉금 사이로부터 유출하여 가지고 나와야 그에게 개천개천(蓋天蓋地)하여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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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九遷】 九 形容多次 遷 升職 一日之內多次升遷 比喩官職升得極快 ▲廣聞語錄上 伏願 股肱上聖 膏澤下民 一日九遷 千秋五福
일일구천(一日九遷) 구(九)는 여러 차례를 형용하고 천(遷)은 승직(升職)이니 1일의 안에 여러 차례 승천(升遷)함. 관직의 승득(升得)이 극히 빠름에 비유. ▲광문어록상. 복원(伏願)하오니 상성(上聖)의 고굉(股肱)이 되어 하민을 고택(膏澤; 은혜)하고 하루에 구천(一日九遷)하고 천추에 오복을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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