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不作一日不食】 乃不空費佛飯之意 爲唐代百丈懷海所立叢林風範之一 ▲禪林寶訓音義 百丈寺 在南嶽之絶頂也 大智禪師 每日力作以償其供 有勸止者 則曰 我無德以勞人 衆不忍而藏其作具 徧索不得 遂不食 故有一日不作一日不食之語 流播寰宇 先德率身多如此矣
일일부작일일불식(一日不作一日不食) 곧 불반(佛飯)을 공연히 소비하지 않음의 뜻. 당대 백장회해가 세운 바 총림풍범(叢林風範)의 하나가 됨. ▲선림보훈음의. 백장사(百丈寺)는 남악의 절정에 있다. 대지선사(大智禪師)가 매일 힘껏 작무(作務)하여 그 공양을 상환(償還)했다. 중지를 권하는 자가 있자 곧 가로되 나는 덕이 없으면서 사람들을 노고롭게 한다. 대중이 참지 못하고 그의 작구(作具; 작업도구)를 감추었다. 두루 찾아도 얻지 못하자 드디어 먹지 않았다. 고로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一日不作一日不食)는 말이 있어 환우(寰宇)에 유파(流播)되었다. 선덕이 솔신(率身)함은 다분히 이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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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佛】 一日淸淨至暮 則爲一日間之佛也 ▲宗鏡錄二十三 一念相應一念佛 一日相應一日佛
일일불(一日佛) 하루 청정하여 저녁에 이르면 곧 1일간의 부처가 됨. ▲종경록23. 1념에 상응하면 일념불(一念佛)이며 1일에 상응하면 일일불(一日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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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三時】 晨朝 日中 黃昏也 一日分晝三時 夜三時 印度古代之風 ▲禪門鍛鍊說 是故堂中開導 事爲最急 開導非三日五日一轉而已也 要須一日三時 勤勤開導
일일삼시(一日三時) 신조(晨朝; 아침)ㆍ일중(日中; 정오. 한낮)ㆍ황혼임. 1일을 주(晝) 3시와 야(夜) 3시로 분류함은 인도 고대의 풍속임. ▲선문단련설. 이런 고로 당중(堂中)의 개도(開導)하는 일이 가장 급하다. 개도는 3일이나 5일에 1전(轉; 回)할 뿐만 아니라 요컨대 꼭 1일3시(一日三時)에 아주 부지런히 개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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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日是好日】 又作雲門日日是好日 碧巖錄第六則 雲門(文偃)垂語云 十五日已前不問汝 十五日已後 道將一句來 自代云 日日是好日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또 운문일일시호일로 지음. 벽암록 제6칙. 운문(문언)이 수어(垂語)하여 이르되 15일 이전은 너희에게 묻지 않는다. 15일 이후를 1구 말해 가져오너라. 스스로 대운(代云)하되 날마다 이 좋은 날이다(日日是好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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