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字入公門九牛車不出】 本謂衙門中文案詞句 難以更改 轉喩參禪若糾纏文字言句 則極難成功 ▲五燈會元十七黃龍慧南 問 無爲無事人 猶是金鎻難 未審過在甚麽處 師曰 一字入公門 九牛車不出
일자입공문구우거불출(一字入公門九牛車不出) 본래 아문(衙門) 중의 문안사구(文案詞句)는 다시 고치기 어려움을 말함이나 전(轉)하여 참선하면서 만약 문자언구에 규전(糾纏)되면 곧 극히 성공하기 어려움에 비유함. ▲오등회원17 황룡혜남. 묻되 무위무사인(無爲無事人)이 오히려 이 금쇄난(金鎻難)이라 하니 미심합니다, 허물이 어느 곳에 있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1자가 공문에 들면 구우거로도 나오지 않는다(一字入公門九牛車不出).
【一字入公門九牛拽不出】 同一字入公門九牛車不出 ▲普燈錄十九應庵曇華 參學人切忌錯用心 悟明見性 是錯用心 (中略)一來一往 是錯用心 更有一處錯用心 歸宗(指曇華)不敢與諸人說破 何故 一字入公門 九牛拽不出
일자입공문구우예불출(一字入公門九牛拽不出) 일자입공문구우거불출과 같음. ▲보등록19 응암담화. 참학인은 착용심(錯用心; 착오의 용심)을 간절히 꺼린다. 오명(悟明)하여 견성함은 이 착용심이다 (중략) 1래1왕(一來一往)은 이 착용심이다. 다시 한 곳의 착용심이 있는데 귀종(歸宗; 曇華를 가리킴)이 감히 제인에게 설파하여 주지 않겠다. 무슨 연고냐, 1자가 공문에 들면 9우(牛)로 끌어도 나오지 않는다(一字入公門 九牛拽不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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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字子】 一字 子 後綴 ▲大慧語錄二十六 僧問趙州 狗子還有佛性也無 州云無 此一字子 乃是摧許多惡知惡覺底器仗也
일자자(一字子) 1자(字)니 자(子)는 후철. ▲대혜어록26. 중이 조주에게 묻되 구자(狗子; 子는 후철)는 도리어 불성이 있습니까 또는 없습니까. 조주가 이르되 무(無). 이 1자자(字子)는 곧 이 허다한 악지악각(惡知惡覺)을 꺾는 기장(器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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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子地】 指菩薩證得化他之果 以平等慈悲心 憐憫一切衆生一如己子之階位 ▲龐居士語錄中 佛心常慈悲 善惡無有二 蠢動諸衆生 心同一子地
일자지(一子地) 보살이 화타(化他)의 과를 증득하여 평등한 자비심으로 일체중생을 자기의 자식과 일여(一如)하게 연민하는 계위(階位)를 가리킴. ▲방거사어록중. 불심은 늘 자비하여/ 선악에 둘이 있지 아니하다/ 준동하는 모든 중생에/ 마음이 일자지(一子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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