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掌】 掌 用手掌打 以掌擊之也 ▲大光明藏下 肋下三拳 連腮一掌
일장(一掌) 장은 손바닥을 써서 때림임. 손바닥으로 침임. ▲대광명장하. 갈빗대 아래 3권(拳)이며 연시(連腮)에 1장(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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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張弓兩下箭】 張與下 皆量詞 ▲古尊宿語錄十三趙州眞際 問 古人三十年 一張弓兩下箭 只射得半箇聖人 今日請師全射 師便起去
일장궁량하전(一張弓兩下箭) 장(張)와 하(下)는 모두 양사. ▲고존숙어록13 조주진제. 묻되 고인은 30년 동안 한 장의 활과 두 개의 화살(一張弓兩下箭)로 다만 반개의 성인을 쏘아 얻었습니다. 금일 스님의 전사(全射)를 청합니다. 스님이 바로 일어나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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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狀領過】 謂以一紙令狀 同一處分衆人之罪 領 受也 接受 過 助詞 ▲大慧語錄七 雲門爲諸人斷却 賊是善人爲 佛是惡人做 佛賊善惡人不出這兩箇 還會麽 驀拈拄杖面前畫一畫云 建昌紙貴一狀領過 ▲禪門拈頌集第一六則 五祖戒云 大小世尊 被阿難一狀領過 又出語云 汝何所問
일장령과(一狀領過) 이르자면 일지(一紙)의 영장(令狀)으로 중인의 죄를 동일하게 처분함. 령(領)은 수(受)니 접수. 과(過)는 조사. ▲대혜어록7. 운문(雲門; 대혜)이 제인을 위해 단각(斷却)하겠다. 도적은 이 선인(善人)이 짓고 부처는 이 악인이 짓는다. 불적(佛賊)과 선악인이 이 두 개를 벗어나지 못한다. 도리어 아느냐. 갑자기 주장자를 집어 면전에 1획을 긋고 이르되 건창(建昌)의 종이 값이 비싸니 일장영과(一狀領過)한다. ▲선문염송집 제16칙. 오조계가 이르되 대소(大小) 세존이 아난의 일장영과(一狀領過)를 입었다. 또 출어(出語)하여 이르되 네가 물은 게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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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場懡㦬】 卽一場慚愧 懡㦬 表示慚愧恥辱之意 ▲古尊宿語錄十一慈明 問 大通智勝佛 十劫坐道場 佛法不現前 不得成佛道 未審意旨如何 師云 一場懡㦬
일장마라(一場懡㦬) 곧 일장참괴니 마라는 참괴와 치욕의 뜻을 표심함. ▲고존숙어록11 자명. 묻되 대통지승불이 10겁을 도량에 앉았지만 불법이 현전하지 않아 불도 이룸을 얻지 못했다 하니 미심합니다, 의지(審意)가 무엇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일장마라(一場懡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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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寂】 謂寂滅一理也 ▲五燈會元二永嘉眞覺 惑見紛馳 窮之則唯一寂 靈源不狀 鑒之則以千差 千差不同 法眼之名自立 一寂非異 慧眼之號斯存
일적(一寂) 이르자면 적멸과 한 이치임. ▲오등회원2 영가진각. 혹견(惑見)이 분치(紛馳)하지만 그것을 궁구하면 곧 오직 일적(一寂)이며 영원(靈源)이 형상(形狀)이 없지만 그것을 감별(鑒別)하면 곧 천차(千差)를 쓴다. 천차가 부동(不同)이라 법안의 이름이 스스로 서고 일적이 다르지 않아 혜안의 호가 이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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