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06쪽

태화당 2019. 12. 2. 08:51

一遭遭 量詞 一周 轉 二次 回 大慧語錄二十五 遶四天下拕一遭

일조(一遭) ()는 양사니 1. (), (). 2. , . 대혜어록25. 4천하를 돌며 1() 끌었다().


一條古路指向上一路 虛堂語錄四 向一條古路上 蕩蕩地無拘無檢

일조고로(一條古路) 향상일로를 가리킴. 허당어록4. 향상의 일조고로상(一條古路上)에 탕탕하여 무구무검(無拘無檢; 拘檢이 없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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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條拄杖兩人扶師家所持之一根拄杖 可作二位學人之依憑 轉義爲佛弟子同證同悟之意 扶有支撑依憑之義 就學人言 無論其人數多寡 凡是佛弟子 均可同證同悟 碧巖錄第二十四則 是什麽消息 一條拄杖兩人扶 相招同往又同來

일조주장량인부(一條拄杖兩人扶) 사가가 소지한 1()의 주장자는 가히 2위 학인의 의빙을 지음. 전의(轉義)하여 불제자가 동증동오(同證同悟)함의 뜻이 됨. 도와서 지탱하고 의빙함의 뜻이 있음. 학인에게 나아가 말하자면 그 인수(人數)의 다과를 논함이 없이 무릇 이 불제자면 균일하게 가히 동증동오함. 벽암록 제24. 이 무슨 소식인가, 1조의 주장자를 두 사람이 부지하면서(一條拄杖兩人扶) 서로 부르며 동왕(同往)하고 또 동래(同來)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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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鏃破三關以一箭射破三道關門 祖庭事苑六 歸宗(智常)頌云 一鏃破三關 分明箭後路 可憐大丈夫 先天爲心祖

일족파삼관(一鏃破三關) 한 화살로 세 줄기의 관문을 쏘아 깨뜨림. 조정사원6. 귀종(지상)의 송에 이르되 한 살촉으로 3관을 깨뜨리니(一鏃破三關)/ 화살 뒤의 길이 분명하구나/ 가련하다 대장부여/ 선천(先天)으로 심조(心祖)를 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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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尊像一尊佛像或菩薩像等 尊 量詞 禪門拈頌集第三九四則 黃蘗因裴相國捧一尊像 胡跪於前云 請師安名 師云 裴休 休應諾 師云 與汝安名竟 休作禮云 謝師安名

일존상(一尊像) 1존의 불상 혹 보살상 등이니 존은 양사. 선문염송집 제394. 황벽이, 배상국이 1존상(一尊像)을 받들고 앞에 호궤(胡跪)하고 이르되 스님의 안명(安名)을 청합니다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배휴. 배휴가 응낙했다. 스님이 이르되 너에게 안명하여 주기를 마쳤다. 배휴가 작례하고 이르되 스님의 안명에 감사합니다.


一宗】 ①一宗旨一宗派之意 古尊宿語錄四十一雲峰悅 臨濟一宗 掃地而盡 指一門一族 禪苑淸規七 直歲部領擧龕 准此備柴薪壇前 一宗諸事並皆主之

일종(一宗) 1종지 1종파의 뜻. 고존숙어록41 운봉열. 임제 1()이 땅을 쓴 듯 없어지다. 11(一門一族)을 가리킴. 선원청규7. 직세(直歲)가 부령(部領; 통솔)하여 거감(擧龕)한다. 이에 준해 단전(壇前)에 시신(柴薪; )을 갖춘다. 1()의 모든 일을 모두 주재한다.